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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일상’에 의문을 던져야‘비상’함이 싹튼다!”
‘상식’의 덫에 걸려‘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
‘식상’한 삶에서 벗어나기!
유영만 교수와 함께 떠나는 상상초월, 기절초풍 생각 여행!


“배가 고프면 설렁탕을 먹지만, 뇌가 고프면 뇌진탕을 먹어야 합니다!”

지성과 야성을 두루 갖추어야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고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말한다!

여기서 ‘뇌진탕’이란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별난 생각, 색다른 생각, 상상초월 기절초풍할 만한 생각을 의미한다.

뇌에 색다른 경험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 책은 우리 머릿속의 고정관념과 습관, 타성이라는 사각의 틀에 갇혀

사각사각 죽어가는 생각을 일깨우기 위한 일종의 응급처방전이요,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제안서이다.

 

유쾌한 지식산부인과의사, 유영만 교수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요즘 저자에게는 별칭이 하나 생겼다.

자칭'지식산부인과의사'라고 밝히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데 평소 관심을 갖고 고민하던 여러 가지 분야의

지식융합, 생각지도 못한 생각들과 현상들의 결합, 즉 지식을 새롭게 잉태시키는 삼매경에 푹 빠져서 지낸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탈을 꿈꾸어왔다.

그리고 행복한 일탈을 실천하면서 진짜 행복하다고 말한다.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새로운 생각이 마음속에서 자라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제한하는 고정관념, 관습, 타성 등을 말끔히 털어버린 후

늘 색다른 시도를 해야만 색다른 경험들이 쌓이고

그 같은 경험들이 모였을 때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생각지도 못한 생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물론 그래','당연하지','원래 그런 거야'라는 고정관념을 세탁하자!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굳어 의심치 않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갇혀 산다.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지만 생각과 행동은 새로운 것이 별로 없다.

고정관념이란 다른 생각의 가능성을 방해하는 '고장 난 관념'일 뿐이다.

 

따라서 저자는'물론'과 '당연' 그리고'원래 그렇다'는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세탁해야 한다고 말한다.

옷이 더러우면 새 옷으로 갈아입고, 머리가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샴푸를 하듯이

기존의 낡은 생각들도 갈아입어야 새로운 생각이 임신되는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생각의 가능성을 사각사각 죽이는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놀라운 '생각지대'의 여행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새로운 생각을 품고 행동을 바꾸기 위한 9가지 주제는

감수성, 상상력, 역발상, 창조성, 체인지, 전문성, 학습력, 혁신력, 생태계 등이다.

'상식'이라는 덫에 걸려 '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 '식상'함에서 벗어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선에서...'라는 말을 거들먹거리기 좋아한다.

그러나 세상은 '상식'적이지 않으며 상식 밖의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상식'이란 관념도 색다른 시도를 도모하려는 행동과 생각을 가로막는 방해꾼에 불과하다.

 

세상은 상식 밖의 '몰상식'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이 이끌어왔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새로움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그토록 믿고 의지하던'상식'이'식상'해지고 만다.

 

이 순간부터는 남들이 말하는'상식'들에 의문을 던지고 시비를 걸어보자!

타성으로 굳어진 생각의 근육을 9가지 생각 여행으로 말랑말랑하게 풀어주자!

삶에 가치 있고 아름다운 무늬를 새기고 싶다면 기존의 지식들,

사람들의 생각들에 통렬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몰상식한 발상이 필요하다.

역사는 비상식적으로 상상하여 이를 구상한 사람들이 이룩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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