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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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영적전쟁이 너무 심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백성이 그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 지라” (느헤미야 8:8)

 

목요일 아침 집회를 인도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강력히 원했습니다.

찬양 팀들과 저는 찬양 인도를 하면서 갑자기 “예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부르짖음과 함께 쏟아지는 눈물은 얼굴을 적시고 마음을 적셨습니다.

90여명의 사역자들 훈련받은 주의 종들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마음을 적셨습니다.   눈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30여분 동안 흐느끼며 대성 통곡하며 사랑의 고백을 하면서 주님만 사랑하겠다고 하면서 사명을 다짐했습니다. 

모든 훈련이 끝나면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을 하면서 서로서로 껴안고 인사하는 저들의 입에서 승리했다고 사랑한다고 계속 주를 보면서 달려 가자고 주를 위해서 살아 보자고 고백하는 저들의 눈에서 또 한번 눈물을 보았고 같이 울었습니다.

 

엘리야 영성 훈련원  제3회 훈련 사역이 90여명의 태국 동북쪽 사역자와 성도들을 모시고 24-27일까지 3박 4일 실시하였습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모두다 눈으로 경험했습니다.

 

말씀이 회복되는 훈련 사역입니다.

말씀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지난날 무지했던 것들 다시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것보다 더 사랑하고 더 많이 읽고 말씀을 바로 가르치기 위한 사역입니다.  저들은 너무 열악합니다.  신학교를 나온분들도 어떻게 설교할줄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73세 노인 전도사님도, 60이 넘은 전도만 40년동안 한 사역자도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영성이 살아나는 훈련 사역입니다.

잠재 된 영성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영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 갑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경외하고 인정하는 눈이 열린 것입니다.

 

은사가 회복되고 귀한 은사를 받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강력하여 방언이 터져 나옵니다.  이번에 대학생 한명은 간증하기를 모든 은사는 없다라고 했는데 방언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경험하면서 성령님이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간증했습니다.

 

귀신이 쫒겨가고 다시 새롭게 된 심령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훈련입니다.

귀신들린자가 와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소리를 지르면서 떠나갔습니다.

전에 참석했던 사역자였는데 이번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하여 물어 보니 하나님이 동북쪽은 가지 말라고 했다라고 합니다. 가기 전에 저희 교회 (방콕)수요기도회에 참석을 권하여 프라니웻 버윈교회에서 6명이 기도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전에 음성이 사탄의 음성으로 확신하며 마음을 바꾸어 8명이 7시간 운전을 하여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역자 속에 들어 있는 악한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가 회복되는 훈련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니 터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백성들을 위하여 나의 가정과 형제와 친척들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가슴을 찢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새벽기도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TV보지 않기, 성경 보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핸드폰 들고다니지 않고 성경 들고 다니면서 보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훈련입니다.

만싹’ 이라는 분은 월남전에도 참전하고 예수 믿기 전에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하는 분이고 비행기 사고로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분입니다.  제2회때 어지러움 구토 쓰러짐 의 질병이 없어졌고  이번에는 귀가 들리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전도의 능력을 받는 훈련입니다.

전혀 예수를 알지 못한 ‘맹’ 청년이 어머니와 형의 가족을 초청하여 참석하게 했는데 가기전에 모두 참석한다고 하여 기쁨이 넘치다 다시 모두다 참석을 하지 않는다 하여 풀이 죽어 있었는데 형의 가족이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하여 그들이 와서 은혜를 받도록 섬기는 결과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은 본 동네로 가자마자 우상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그들을 키워준 할머니가 노발 대발 하면서 분노했다고 합니다. 그의 형은 할머니께 말씀하기를 옛 생활을 가지고는 살지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중간입장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렸다고 합니다.

 

크리쓰짝 행 쾀쑥 교회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수고가 있었습니다.

8번의 식사 100명분을 만들어 대접하는 저들의 손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기 전에 식당 전담하는 ‘짠’ 자매의 손이 찢어지는 사고가 났는데 기도하면서 5시간 도착하여 보니 정상으로 되돌아온 기적은 아주 작지만 수고의 결과입니다.

아침 새벽시장을 가야하기에 잠을 줄이면서 새벽 3시에 일어나 먹을것을 사와 음식을 만드는 손은 아름답습니다.   찬양사역자 그리고 행정팀과  강사님 (특히 캐나다에서 태국을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김목사님)모두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요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을 섬기는 그 마음에서 은혜가 넘칩니다.

15명의 섬김이가 있기에 저희는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영적 전쟁이 아주 심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쓴뿌리들 교회만 오면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렛미’와 ‘완’가족을 위하여     ‘라첼’ 자매를 위하여 –믿음으로 승리하고 열정적인 믿음을 갖도록      2. ‘야이’자매의 암이 없어지도록      3. 죄악으로 눈이 멀어  ‘깐팬’ 자매의 눈이 회복되도록 (희미하게 조금 보인다고 합니다) 4. 찢어 ‘시 키우’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킴’과 ‘닝’ 가족이 믿음으로 승리하고 온 가족이 주님 앞으로 다 되돌아 오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 엘리야 영성 훈련원 훈련은2013년 1월 28-31일까지 있습니다.

방콕에서 온 태국 땅이 변화되고 주님 앞으로 되돌아 오도록 기도하는 장정수 김희자 (하 예)안영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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