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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존경하는 선교를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드립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 4)

인내는 사랑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결실들이 맺힙니다. 요즘은 인스턴트 같은 사랑, 오래 지속되는 맛이 아닌 깜짝 쇼 같은 맛을 내는 사랑, 빛 바랜 발렌 타인 데이에 초콜릿 같은 사랑에 진하디 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맛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잠깐의 고난도 견디지 못하므로 고난 뒤의 영광은 더욱 보지 못합니다.

이들에게 비전과 꿈을 이야기 하면 어디 외계에서 오는 이야기 같아 가르침은 더욱 어렵고 결실이 없어 힘들어 집니다.

돌연변이 신앙 거짓말 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 힘을 내고 정복하는 그런 현대의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왜 부흥이 없을까요?  그것은 단 하나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요 믿어도 내 마음에 불타 오르는 신앙이 없는 것은 외식하기 때문이며 계명을 주었어도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내 이웃도 사랑하지 않으므로 발전도 부흥도 희미합니다.

바울이 그토록 죽음을 각오하고 외쳤던 복음을 모르기에 헛된 것을 찾아 세상을 사랑하여 배설물과 같은 것을 애써 취하려고 떠나 버립니다

천국은 저 멀리에 있는 이들에게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고 가르쳐야 하는데 담이 있어 받아 들이지를 않습니다.

영적 전쟁이 승리로 오는데 끝날 때마다 승리의 함성이 아니라 허전함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크리쓰짝 행 쾀쑥 (행복이 넘치는 교회)와 엘리야 영성 훈련원에서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와 저녁기도 주일예배 전도 헌신 연합에 모든 성도들이 무장하여 달려 가고 헌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순회 전도 집회 2200Km의 대 장정

4 22-25일 까지 훈련을 마치고 5 6-10일 까지 2200킬로 미터를 달렸습니다 가서 집회하고 예배 드리고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여   가서 전하라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가르치면 배우고 깨닫고 성령님의 가르침에 의해 눈이 열리고 기적이 나타납니다. 잠자던 영혼들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모하면서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하고 헌금을 작정하여 드리며 같이 동참하기로 하는 헌신 자 들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니욤' 할머니는 한 달을 전도자로 헌신하여 주님이 인도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도하며 헌신자로 하나님께 드려 졌습니다.

마르타자매는 차를 구입하였으니 전도여행 할 때 마다 같이 동참한다고 헌신했습니다. 먹는 문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하여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매일 3 교회를 방문하여 16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엘리야 영성 훈련원에서 지도자 훈련을 계획하다

훈련원이 이산 지역 동북부 지역에서 열리므로 바다 음식과 바다를 볼 기회가 전혀 없어 교회 지도자 (교역자)태국인 29명과 선교사 5명 한국에서 이곳을 사랑하며 자기를 희생하고 이들에게 복음의 씨를 심고 결실을 보고자 하는 동역자 3(강사 조, , 한 목사님)합하여 37명이 파타야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을 한 파타야 팍 리조트 호텔에서 3 4일 간 "예수님을 닮아 가는 지도자"에 대해서 가르치고 효과적인 가르침 지도자 상에 대해서 웍샵을 하고 교회에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 질문과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 1시까지 말씀을 들으면서 싫다 하지 아니하고 너무 빨리 가버린 시간에 대해 아쉬워 하고 이렇게 훈련하는 곳이 태국에 없다라고 하면서 다음에는 시간을 더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해 달라고 모든 분들이 원했습니다.

특히 이 일을 위해 헌신하신 강사 분들께 또 많은 물질로 후원하여 이 일을 기쁨으로 결실들을 맺게 하여주신 가비, 조이 자매 풍암겨자씨 교회와 성도님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에벤에셀 여행사 한. 지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 자매는 어려운 중에서도 물질을 하나님께 드렸는데 '가비' 자매는 없는 가운데서도 결혼 비용을 이곳에 헌금하여 이 큰 일을 하게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태국에 부흥은 일어 나고 있습니다.

 

순회 전도 집회를 마치고 장정수 선교사 뎅기열(Dengue fever)에 걸리다

5 15일 수요일 지도자 훈련 장소를 점검하고 파타야에서 올라 오면서 피곤하고 열이 나는 것을 느끼면서 수요일 예배 인도를 하지 못하고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누워버렸습니다. 미련하다 남들이 말할 정도로 병원을 싫어하니 집에서 고스란히 그 고통을 견디어야 했습니다. 얼굴을 덮는 열꽃이 온 몸을 덮고 주일날 새벽 예배 인도를 하다가 끝나지도 못하고 쓰러지고 주일 예배 찬양을 하다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식당 방에 혼자 쓰러져 있었을 때 주님께 오늘 설교는 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설교와 훈련과 주일 예배를 다 드리고 저녁에 기진하여 쓰러지고 주님께 기도하기를 한번만 더 살려 주세요”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라고 기도 할 때에 깊은 잠을 주시어 잠을 자고 일어나니 좀 괞찮아 졌습니다.

두 주간은 거의 사경을 헤메었습니다.  

보통 2주에서 3주 간다는데 병원과 약을 먹지 않고 하나님이 고쳐 주신 이것은 아직도 사랑하기에 저와 함께 하기에 하나님이 불쌍히 긍휼히 여기셔서 살려 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전과 같이 건강합니다. 순회 전도 집회 하면서 마지막 날 금요일 날 모기에 물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7 22-25일 은 엘리야 영성 훈련 제7회 훈련이 있습니다

지난4월은 130여명이 참석 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풍성히 젖고 태국을 위하여 밤에 부르짖으며 치유와 변화와 기적이 나타남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간경화로 4개월 전에 중환자 실에서 사경을 헤매던 위나이형제는 특별히 방문하여 저희가 부리람 을 방문하여 중환자 실에 들어가 기도한 후 하나님이 일반병동으로 한달 만에 옮겨 주시고 한달 후에 집으로 퇴원하게 하여 4월에 엘리야 영성 훈련원에 목발을 짚고 몸이 불편하여 뒤에서 시종 눕기도 하고 않기도 하여 은혜를 받고 간 후 잠시 후에 방문하여 걸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 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쏟아 졌습니다. 그 후 한달 지난 후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엘리야 영성훈련원에서는 변화가 일어 납니다. 사명을 다시 확인하고 주님을 위해 헌신합니다. 교회가 부흥합니다.  전도가 되어지고 믿지 않은 자들이 교회로 몰려 옵니다. 병이 치유되고 병자가 일어 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는 것이 보입니다. 예배가 회복됩니다. 기도하지 않은 성도들이 기도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사탄이 물러가고 귀신이 떠나가고 악한 것들이 힘을 잃고 떠납니다.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님 부흥의 때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같이 함 같이 달려가는 연합

이 필요한 때 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베드로 혼자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120여명이 같이 기도하면서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도의 무릎으로 도와 주십시오. 희생은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현세의 상급보다 주님 주실 상급에 소망을 가지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3 7 6일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태국에서 장정수. 김희자 하진 예진 안영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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