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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 하니 이다 (시42:1)

나는 이 찬양을 즐겨 부른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 듯이 내 영혼 주를 찾아 갈급하나이다. ♫♬♪

영혼의 갈급함을 해소하는 것이 바로 부흥이다. 영혼이 성령의 불을 받고 난 후 변화 되는 것이 부흥이다.         부흥은 어떤 작가가 말하듯이 하나님의 강림하심이 부흥이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불을 놓으려 하시려고 강림하심이 바로 부흥이다.      부흥이 있기 전에는 반드시 회개가 있었다.

어떤 중보기도 자들이 와서 이렇게 경험하고 말하고 갔습니다.    태국은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태국 선교는 힘들다고 불가능 하다고 그러나 이곳은 되고 있다고

왜 그렇느냐고 물어보니 갈급한 영혼들이 와서 용광로 같은 불에 들어갔다가 나와 새 사람으로 변화 되고 있고 이곳에 오는 자마다 회개하고 거듭나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 된다고 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하니 태국 전역으로 전염병처럼 엘리야 영성 훈련원이 번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건물을 지었다고 어느 지역에 교회 건물을 지었다고 그런 시각 효과에 광고하고 보이는 사역에 치중하고 그런 사역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동북쪽에 교회 건축을 하는 곳만 해도 많습니다.

어느 교회가 부흥하고 그 곳에 생명의 개혁이 일어나고 성령의 임함과 충만함으로 인하여 3천명 5천명씩 부흥하더라고 하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자랑하고 선전하고 싶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을 선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되돌아 옴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위대하심을 만방에 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 주셔서 능력을 입혀 주시고 권능 주셔서 전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선교의 기본이며 목적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 9)

 

우리의 선교 목적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10: 1)

권능을 주심은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게 하기 위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날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을 우리는 제자들이라고 합니다.

선교의 사명과 본질을 잃고 목적 없이 선교사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권능을 받고 사도행전 1:8절을 행함이 순종이며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이것이 선교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 8)

권능을 받고 가서 온 족속에게로 가서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인데 권능을 받지 않은 주님의 제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제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나가서 불 같은 시험도 어렵지 않게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 18-20)

주님 앞에서 배운 자는, 훈련 받은 자는 권능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모든 족속을 제자 삼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자는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실천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을 영광을 나타냅니다.  나를 나타내지 않고 오직 주님만 위해서라고 고백합니다.

 

미션 파서블임파서블

우리교회 (방콕 크리쓰짝 행 쾀쑥)에서 훈련 받은 자매는 환상과 비전을 보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사방 팔방에서 모여 큰 무리를 지어 교회로 들어 오는 비전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엘리야 영성훈련원 이라고 했습니다.

50명으로 시작한 훈련원이 회를 거듭할 수록 숫자가 늘어나고 이미 훈련 중에 있는 성도들은 신앙이 견고해 지면서참석한 교회가 부흥하는 역사들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또 가서 보고 있습니다. (8회 훈련이 마쳐지고 -1년에 4번 -훈련이 끝나면 두주 후에 교회 방문을 통하여 듣고 보고 함)

왜 그렇게 모여 들까요?  

여기에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의 기쁨이 있습니다.

여기에 평화가 있고 희락이 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있기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죽은 자가 일어나고 병든 자가 낫고 영혼이 회복되는 역사를 맛봅니다.

생명의 양식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만나고 목자 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맛봅니다.

이번에는 200명이 넘게 모여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모여들었습니다.   방콕에서 갔던 교회 성도들은 모두 봉사자로 밖에서 지냈습니다.   마치 이상기온으로 온도가 많이 내려가 저녁에 잠을 잘 때는 움츠리고 잘 정도의 기온으로 끝날 때는 감기로 고생들을 했습니다. (30년 만의 이상 기온 태국 기온 10까지 내려 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온 땅 생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이번에 제일 먼 곳에서 온 여자 사역 자는 라오스에서 왔습니다. (라오스는 언어가 통하는 나라이기에 가능합니다)

이틀을 국경을 건너고 강을 건너 왔습니다.  집에서 태국 국경까지 10시간 집회 장소까지 8시간 겨우 첫날 집회가 끝난 저녁 12시에 픽업하여 새벽 4시에 도착을 해서 화 수 목을 참석했습니다.

교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 3명은 치앙라이 북쪽 지방 미얀마 국경 메사이에서 토요일 날 도착하여 방콕 저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훈련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다음에 또 참석하겠다고 하여 돌아갔습니다.

남쪽에서는 짠타부리에서 한 명의 사역자가 참석하여 같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들이 와서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말씀의 능력

이번 주제는 성령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9시부터 계속되는 말씀 밤 10시가 되도 일어설 줄 모르는 감동의 말씀에 취해 말씀을 듣는 가운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눈물을 흘리면서 가슴을 찢는 역사는 부흥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가 하늘을 가르고 하나님의 강림하심으로 인한 역사인줄을 믿습니다.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귀가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가슴에 새기는 역사는 이제 태국 땅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찬양의 기쁨

손을 들고 온 맘으로 찬양하는 온 성도들의 열기에 뜨거움은 더 해가고 얼음장 같은 마음을 녹여버리고 맙니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 찌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 찌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 찌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 찌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 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찌어다 할렐루야(시150: 1-6)

뛰면서 찬양하고 온 몸으로 찬양하고 입을 벌려 찬양하고 손을 들어 흔들면서 찬양하고 춤추면서 찬양하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근심과 걱정은 다 물러갔습니다. 우리를 시험으로 몰아 넣는 의심도 다 사라졌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소망, 오직 사랑, 오직 성령, 오직 주님,

200명이 뛰면서 춤추면서 찬양하는 그곳은 불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창조하심을 높으신 그 시온 성을 성전에 보좌에 높이 들린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그리면서 찬양했습니다.

 

기도와 회개 눈물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입술의 찬양은 비수가 되어 마음을 도려 냅니다.

지난 날 의 숨쉬지도 못하게 하는 죄는 기도 속에서 주님의 용서하심이 주님의 보혈로 씻어 내는 그 시간은 얼굴이 눈물로 번벅이 되며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는 저들에게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봅니다.

방황하면서 살았던 우리들이기에 회개의 기도는 더욱 우리를 가볍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만 가까이 가게 합니다.

 

헌신과 섬김

3개월마다 한번씩 열리는 훈련은 기도의 후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방콕 쾀쑥 교회가 기초가 되어 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들은 전투 요원들입니다.

새벽마다 (5시 30분)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면서 기초를 든든히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한달 전에는 새벽과 저녁에 기도합니다.        매일 기도회가 있습니다.     화요일 오전 기도회 수요일 저녁 기도회 목요일 셀모임 금요일 마이피 맘들의 기도회 토요일 어린이 주일학교 매일 바쁘게 주님께 가까이 나가고 있습니다.

또 물질의 헌신 없이는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한국의 성도님 들과 정말 어려운 중에서도 이 일에 섬겨주시는 분이 없다면 이 부흥의 역사는 결실이 적을 것입니다.

이제는 태국 방콕 교회에서도 이 일에 헌금을 하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3개월 마다 한번씩 오셔서 말씀을 주시는 강사 분들도 귀한 분들입니다.

매번 오기가 힘들지만 비행기에서 내려 잠시 쉬고 난 뒤 다섯 시간을 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도로 준비해 온 말씀이 저들의 마음속에 뿌려질 때 얼마나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한 분은 이곳 방콕 교회가 그 어느 교회보다 힘 있고 강하고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크리쓰짝 행 쾀쑥 성도들은 전사들입니다.   하나님의 전사 아마 그 이름에 어울립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집에서 매일 살다 싶이 하니까요.

이제 갓 낳은 아이를 한달  산모가 조리를 하고 난 다음 아침마다 새벽을 깨워 교회를 나오니 집 주인 할머니가 도대체 이들은 아침마다 아이를 데리고 어디를 간다냐고 의심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도대체 어느 교회냐고 이해를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부흥은 새벽기도로 부 터 시작된다.

훈련 받은 교회들이 새벽기도를 시작한 곳이 많아 지고 있다.

이번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2250Km를 전도여행 하면서 껀깬에 있는 프라펀 니란 교회 쏨싹 전도사님 교회 새벽기도회 시작을 인도하고 왔습니다.

수요일 저녁 집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전도사님이 하신 말씀이 내일 아침 새벽5시에 인도하라고 해서 순종하고 새벽 기도를 시작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차이야품 사하펀 교회 쏨차이 전도사는 전에는 교회 옆에 있는 묘지에서 죽은 자들이 교회를 지키고 있었는데 이제는 산 자 성도들이 교회에서 철야하고 새벽을 깨운다고 하여 생명이 있는 교회로 부흥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는데 지면이 적어 다 기록을 못하겠습니다.

기도로 후원해 주십시오

물질로 후원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주파수를 마추십시요

외형적 형식적인 부흥이 아닌 진정한 부흥 제 2의 오순절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 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2: 17)

주님을 위해서라면 바울과 같이 드리겠습니다. 나의 눈물 땀 방울 피 시간 물질 생명 다 드리겠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리빙스턴과 같이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성령의 불이 번지고 있는 태국에서 장정수 김희자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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