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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은 선교하는 것입니다. 한번 더 기도해 주십시요 
태국 동북쪽 껀깬에 있는 교회 중 한 교회는 (프라펀 니란(영원한 축복의 교회)지금까지 엘리야 영성 훈련에 가장 많은 숫자가 참석한 교회로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말씀을 사모합니다.  교회가 변화도 일어나지만 더욱이 두드러 지게 나타난 하나님의 선물은 단연 치유의 역사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삶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생명도 아끼지 않고 달려 옵니다.
나의 마음을 찡하게 하는 이야기는 '어' 자매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날 그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두 눈이 실명되어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뇌종양이 시신경을 눌러 시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나중에 뇌종양 수술은 했지만 그는 보이지 않은 눈을 가지고 교회를 찾고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는 6번을 참석했는데도 하나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고 그는 여전히 시력이 회복되지 않은 답답함을 가지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시력이 있어 모든 사물을 보고 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였을 것인데 내가 시력을 잃어 주님을 만나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고쳐 주면 너무 감사하지요.     그러나 고쳐 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감사합니다.     이 고통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만났으니까요."  엘리야 영성 훈련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자 마자 다음3개월 후에 있을 엘리야 영성 훈련원을 준비하며 짐을 꾸린다고 합니다. (아니 벌써)
 
기도는 부흥을 일으키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엘리야 영성 훈련이 시작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어는 것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부흥이 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흥은 하나님이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셔서 개인과 가족과 교회와 민족 위에 임하심이 부흥이라고 했습니다.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사64: 1-2)
 
10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부흥의 불이 타오르도록 하기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어찌 그리 기쁘지 않겠습니까?  성전 미문 앞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베드로 요한을 만나 다리에 힘을 얻고 일어나 걷고 뛰니 얼마나 기쁜지 춤을 추면서 뛰어 다니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임한 곳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임재하는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모두가 그리워하면서 기다립니다.      준비하는 자는 3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 갑니다.       기다리지 않은 자는 어찌 시간이 그리 지루한지요.
우리는 아름다운 결실들을 보면서 기뻐 뛰며 춤을 춥니다.  그리고 감격하여 엉엉 웁니다. 사람들은 왜 눈물을 흘리고 왜 저렇게 난리 법석을 떤다고 왜 웃고 난리냐고 놀려댑니다.  그들은 그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늘을 가르시고 강림 하시고 우리는 그분에게 경배 합니다.
지난 9회때는 수린에서 '크리쓰짝 행 쾀쑥 태' (진짜 행복한 교회)가  담임교역자 (타나버디)가 7명의 성도를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 교회는 개척한지 7년이 됐는데도 부흥이 없고 갈급함으로 고심하고 있는 중 편지를 받고 다섯 시간을 달려 왔다고 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다음 우리는 두 주간 준비하여 참석한 교회들을 방문하여 다시 한번 부흥 집회를 합니다.
월요일 부 터 금요일까지 가는 순회전도 집회는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과 믿지 않은 가족들과 동네 교회에서 전도하는 것이어서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린 지역 '타나버디' 교역자는 변호사를 겸임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은 세상에서 보면 괞찮은 사역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적인 갈급함은 아주 심했습니다. 무능력함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그는 아주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방문할 때 마중을 나오고 예배 드릴 때는 온 교인들이 모여 같이 예배하는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저희 전도방문 팀이 와서 예배 하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버려두지 말라고 거듭거듭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아니면 어려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아니면 칼입니까?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롬8:35.39) 우리는 예수 안에서 가족이 되었습니다. 위로와 권면을 해주고
예배가 끝나고 나올 때도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보다 사역자들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주고 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검입니다.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가는 곳마다 새벽기도와 뜨거운 기도, 회개 기도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능력 있는 말씀들이 선포 됩니다.
교회가 변화 되고 지역이 변화 됩니다. 죽어가는 자들이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와 교회가 부흥합니다.
이제 얼마 후면 우리는 또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로 선지자로 교사로 목사로 섬기는 자로 은사에 따라 함께 예배하며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생명이 있는 예배' 주제를 가지고 2백여명이 4일동안 함께 훈련 받고 예배 합니다.
이 일에 같이 참여해 주십시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함께 후원해 주시고 마음도 같이 해 주십시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은 벌써 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저희 교회 (방콕 크리쓰짝 행 쾀쑥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새벽기도로 (전 교인이 아침에 참석하고 있음) 어떤 성도들은 철야 기도로 어떤 이는 금식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질이 있는 자는 부한 자나 빈궁한 자나 은사가 있는자 지식이 있는자 모두 함께 참석하여 영혼들을 섬기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엘리야의 부흥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나는 주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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