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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방콕청년목장] 장정수 선교사

admin 2015.02.23 01:21 Views : 764

기도와 후원, 그리고 한 마음으로 같이 훈련에 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되어지는 역사 은혜가 강같이 흐르고 성령의 불이 타오르고 말씀으로 치유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배자' '찬양' ' 새 백성' '평안' '천국' '의로움'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그 예배가 이곳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 '찬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신 이유 그 이유에 합당한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하늘의 예배 천상의 예배가 이 땅에서 풀어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예배 이보다 더 기쁜예배 영감 있는 예배 능력있는 예배가 어디가 있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이 계획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예배 하나님이 친히 강림하셔서 같이 하시는 예배 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고 이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이런 예배를 경험해 본 자는 기쁨에 취해서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형언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 기적입니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바로 이곳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우리의 삶의 목적이 바뀌는 역사적인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축복을 주실려고 예배장소가 확장되게 하셨습니다.
최소한 6개월의 공사 기간이 되어야 건축이 완공되고 또 건축비 이것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직접 지휘하시고 인도하셔서 2개월 보름 만에 건축이 완공 되며 두배로 드는 건축비를 부족함 없이 끝내게 하셨습니다.
많은 예배자들이 먼거리를 마다 하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서 싱가폴에서 태국내 각 도(Province)에서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예배 드리기 위해 달려 왔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제일먼저 해야 할것은 예배 입니다.
다윗이 예배자로서 하나님의 전을 짓고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할때 하나님은 그의 왕국을 평안으로 인도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왕국입니다. 이것이 천국이요 이것이 선교이며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입니다.
예배드리는 자는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또 3개월을 기도로 준비합니다. 제13회 주제는 "십자가와 복음으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엘리야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3회 엘리야 훈련은 4월 27일 부터 30일 까지 태국에서 가장 더운 시즌에 우리의 마음에 성령의 불도 가장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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