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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자라기 원하시나요?

서광춘 2017.08.26 13:03 Views : 446

원종훈 강사 : 세계적인 설교가이며 성경강사이며 목회자이며 행정가이신 우리 목사님은 이미 국내외로 소문이 파다합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은 첫시간 부터 은혜속에 잠길 것입니다.

김성직 강사 :  헬라어 성경을 모국어 같이 읽고 해석하시는 학자이시며 성악가를 능가하는 찬양리더쉽은 대단합니다. 언제나 밝은 얼굴로 성경이 쉽게  이해가 잘 안돼시는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성령에 인도를 받으시는 목사님의 강의를 망설이지 마세요. "경건의 삶" 입니다.

유소라 강사 : 남미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자란 스페니시 선생님은 완벽한 스페니시어와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은미 강사 : 금융계에 다년간 근무해 왔으며 적은 재정이라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가? 하는 지혜를 배우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관리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우세요.

최정은 강사 : 저와 같이 다년간 같은 초원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한 강사는 성공적인 목장을 이끌어온 산경험자로 10년에 배울 체험담과 지식을 한 순간에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목자 목녀의 삶 

유은정 강사 : 하나님을 경험한 자의 삶을 온 가족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나님께 붙들린 강사는 어린 자녀 2명을 포함한 온가족이 매주 1부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다른 설명이 필요 할까요?  보배같은 강의를 놓치지 마세요.

황보연 강사 : 우리교회 장로님들 중에서 가장 미남이시며 가장 머리가 명철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새벽예배를 소중이 여기시며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에 확신을 심어주실려고 애쓰시는 성품은 참 아름답읍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보세요.

전명열 강사 : 우리교회 설립 이후 장로님들 중에 가장 많은 선교현장을 방문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차분한 성격의 강사님은 풍부한 경험과 학문을 겸한 강의는 백만불 짜리 강의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광춘 강사 : 말씀의 삶이란? 첫째. 66권의 방대한 성경을 연도순으로 재배열하여 1페이지로 압축합니다.  둘째. 성경책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일까? 궁금증을 풀어드리도록 노력합니다. 수강후 성경 읽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라 확신 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177 *하워드 김 형제님의 속편* (밑 부분부터 읽으세요)* 김한철 2023.10.01
1176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7/29/23 김한철 2023.10.01
1175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면회하라 하신다* 7/19/23 김한철 2023.10.01
1174 *Howard Kim (84세) 형제님에게* 7/11/23 김한철 2023.10.01
1173 *기도응답을 기다리는 조 형제님께* 6/17/23 김한철 2023.10.01
1172 *ANDREW(승모)에게 도움의 손길이 펼쳐지다* 8월1일23년 김한철 2023.09.30
1171 *나의 사랑하는 승모 아들에게* 9/7/23 김한철 2023.09.30
1170 *노 신 사 낙엽 밟으며 걸어간다 * 김한철 2023.09.30
1169 *참된 지식인은 예수를 아는 자이다* (요한복음9장35-41절) (36) 김한철 2023.09.30
1168 *자기만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지식인들* (요한복음9장24-34절) (35) 김한철 2023.09.30
1167 *진짜 소경은 누구란 말인가?* (요한복음9장13-23) (34) 김한철 2023.09.30
1166 *누구의 죄 때문에 소경이 되었는가?* (요한복음9장1-12절) 김한철 2023.09.30
1165 짧은 글(412): 천국백성들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 김우영 2023.09.10
1164 짧은 글(411): 수양회에서 나누고 싶었던 꿀단지들의 대담 김우영 2023.09.09
1163 짧은 글(410):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3) 김우영 2023.09.09
1162 짧은 글(409):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2> 김우영 2023.09.08
1161 *전교인 수련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며* (9월2일-4일2023년) 김한철 2023.09.06
1160 짧은 글(408): 오랜만에 맛본 수양회의 진수<1> 김우영 2023.09.05
1159 짦은 글( 407 ) 유일한 진리는 모두가 하나되는 끈이다! 김우영 2023.09.05
1158 *우리 조상이신 아브라함 보다 앞서 계신 예수* (요한복음8:48-59) (32) 김한철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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