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아마도, 제가 이렇게 갑자기 급하게 게시판에 글을 자꾸 올리고 있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지나간 글까지 동원해서, 제가 교회 웹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제가 이번 회계연도 사역 신청서에 달에 번씩 글쓰기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어요.  지금 찾아보니, 작년 10월말에 그런 내용으로 여기 게시판에 글도 썼고요.

 

회계연도의 사역 신청서를 작성할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제가 마음이 급했지요.  그래서 컴퓨터에 있던 지난 글까지 모아서 급하게 올렸어요.  마치 개학일을 앞에 두고 밀린 여름  방학 숙제를 하는 느낌이어요.  다들 느낌 기억하시지요?  다음 방학때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 방학 숙제도 해야지 다짐하신 기억들 있으시죠?  하하, 다짐을 제가 합니다.  이번 새회계연도부터는 밀리지 말고 꼬박꼬박 해야지!’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을 보니, 제가 우리 교회 장로님들을 글감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196 *기쁜 소식이 들어있는 한통의 편지* 11/8/23 김한철 2023.11.13
1195 짧은 글(424): 시니어의 삶의 보람찬 여정을 위하여 2 김우영 2023.11.08
1194 짧은 글(423): 시니어의 삶의 보람찬 여정을 위하여 1 김우영 2023.11.04
1193 짧은 글(422): 나무 이야기 3 -The Oak- 김우영 2023.11.01
1192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41) 김한철 2023.10.30
1191 *유대인들의 공격적인 불신앙의 자태* (40) 김한철 2023.10.30
1190 *이방인으로 향하신 예수님의 손길* (39) 김한철 2023.10.30
1189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38) 김한철 2023.10.30
1188 *양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37) 김한철 2023.10.30
1187 *Argentina에 안치된 부모님의 묘소방문하며* 김한철 2023.10.30
1186 짧은 글(421): 나무 이야기 2 -나무들의 죽음을 보면서- 김우영 2023.10.27
1185 짧은 글(420): 나무 이야기 1 -나뭇잎들의 삶을 돌아보며- 김우영 2023.10.25
1184 짧은 글(419): 피조물의 창조질서가 진화로 바뀌는가? 김우영 2023.10.24
1183 짧은 글(418): 모든 피조물의 강약과 그 존재 방식 2 김우영 2023.10.20
1182 짧은 글(417): 모든 피조물의 강약과 그 존재 방식 1 김우영 2023.10.17
1181 짧은 글(416):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상호관계 속에 있다! 김우영 2023.10.16
1180 짧은 글(415): 유일한 진리의 정체성 3 김우영 2023.10.13
1179 짧은 글(414): 유일한 진리의 정체성 2 김우영 2023.10.11
1178 짧은 글(413): 유일한 진리의 정체성 1 김우영 2023.10.09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