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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나일강의 기적*

김한철 2018.12.15 07:40 Views : 331

*유일한 나일 강의 기적* (18)

이집트는 95%가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나일 강은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강은 북에서 남으로 물이 흐르지만 나일 강은 남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다

나일 강의 기적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와 고대 문명이 발달된 지역이다

이집트만큼 풍부하고 잘 보존된 과거 고대 유물들이 보존된 나라이다

이집트 유산은 고대 유물이 5000년의 긴 세월이 지났어도 현제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입국을 하며 나라 경제의 30%의 관광자원이 되기도 하다

나라 정책에 의해 한국 기독교인들의 관광을 장려하며 대다수 국민들이

매우 우호적이고 관광버스에도 사복경찰이 탑승하여 동행하며 다니고 있다

그러나 나일 강이 깨끗지 못하고 거리는 너무나 지저분하여 실망되었다

거리마다 상인들이 늘어서 물건들을 팔고 있으며 쓰레기 더미들이 골목마다,

이런 것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 걸인들도 많이 보이기도 했다

카이로 기자지역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유물이 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모세 기념교회를 방문, 입구에 모세 동상이 모세의 크고 긴 지휘봉을 들고

위엄을 풍기며 세워져 있는 동상이 모세 기념교회를 상징이기도 한다.

모세 기념교회라고 부르는 "벤 에즈라(Ben Ezra)는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당 중에 하나이다. 이 예배당은 6세기경 콥 틱 교회가 있던 곳이다

모세가 이집트를 떠나기 전 마지막 기도를 드렸고 그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표시를 해 두었다고 한다. 이 예배당에는 구약성서가 보관된 곳이다

이 구약성서는 기원전 475년경 사슴가죽 위에 쓰여 있었다고 한다.

이 회당에는 AD1890년에 발견된 퀘니자(Geniza)가 있는데 이 문서에는

AD11-12세기 당시의 유대인들의 생활상이 기록되었고 학자 에스라가

발견한 모세의 토라가 기원전 475년경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기자의 피라미드 및 스핑크스! 피라미드를 보지 않고는 이집트를 논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다 거대한 피라미드는 케오펜, 카프렌, 그리고 미체리노의

거대한 피라미드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왕의 무덤이기도 하며 처음에는

화강석으로 처음부터 쌓아가기 시작해서 직 사각형으로 20년이란 긴 세월을

많은 이집트 사람들이 동원되었고 아라비아 반도에서 나일 강 통해 운반이

되었고 이 기자의 3대 피라미드는 약 4500년 전인 BC26세기경에 건축되어

건축할 때 화강석이었으나 몇 천 년 동안 지나며 미끄러운 부분이 없어진

현제의 모습이고 스핑크스 중에 가장 오래되고 큰 것으로 유명한 것은 제4

왕조의 카프렌 왕의 피라미드에 딸린 스핑크스다 태양신을 상징하고 있다

스핑크스는 고대 신화에 나오는 괴물로서 인간 여자의 머리와 사자의 몸체

를 가지고 있다 현제 코 부분이 많이 잘려버렸는데 침 약자를 통해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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