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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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전용방이 개설되었습니다.

신한승 집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용방은 "나눔터" 아래에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좋은 글이나 사진, 음악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08 '코로나19' 에 대한 당회 결의 사항 file admin 2020.03.11
807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6 짧은 글(208): 사람 이야기(1)-낙원에서 타락해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03.09
805 짧은 글(207):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 김우영 2020.03.08
804 짧은 글(206): 목자와 양의 조화만큼 아름다운 관계가 어디 있나? 김우영 2020.03.05
803 짧은 글(205): 행복추구의 본질을 잊지 말자! 김우영 2020.03.01
802 짧은 글(204):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정체성 김우영 2020.02.28
801 짧은 글(203): 사순절의 첫 날을 맞으며 김우영 2020.02.26
800 짧은 글(202):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2) 김우영 2020.02.25
799 짧은 글(201):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1) 김우영 2020.02.24
798 짧은 글(200): 어둠의 이야기<2> 김우영 2020.02.22
797 짧은 글(199): 어둠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2.21
796 짧은 글(198): 부자와 사랑이 한 배를 타고 무사항해가 가능할까? 김우영 2020.02.20
795 짧은 글(197): 인간 도덕성의 뿌리는 어디인가? 김우영 2020.02.19
794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793 짧은 글(196): 거짓 증언이나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침묵의 죄 김우영 2020.02.17
792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791 짧은 글(194):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김우영 2020.02.15
790 짧은 글(193): 선의 주체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 김우영 2020.02.13
789 짧은 글(192): 당신의 선악과, 오늘의 맛은 어떤가요?(2) 김우영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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