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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

chai 2013.01.02 03:23 Views : 4732

탁구대를 처분해 드립니다.집에서 안 쓰시는 것이 있으면 연락해 주세요.저희 목장에 필요 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97 짧은 글(199): 어둠의 이야기<1> 김우영 2020.02.21
796 짧은 글(198): 부자와 사랑이 한 배를 타고 무사항해가 가능할까? 김우영 2020.02.20
795 짧은 글(197): 인간 도덕성의 뿌리는 어디인가? 김우영 2020.02.19
794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793 짧은 글(196): 거짓 증언이나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침묵의 죄 김우영 2020.02.17
792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791 짧은 글(194):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김우영 2020.02.15
790 짧은 글(193): 선의 주체이신 오직 한 분 하나님! 김우영 2020.02.13
789 짧은 글(192): 당신의 선악과, 오늘의 맛은 어떤가요?(2) 김우영 2020.02.11
788 짧은 글(191): 당신의 선악과, 오늘의 그 맛이 어떤가요?(1) 김우영 2020.02.09
787 짧은 글(190): 하나님과 신비주의(2) 김우영 2020.02.09
786 짧은 글(189): 회복이 가져다 준 하나의 기쁨(2) 김우영 2020.02.07
785 짧은 글(188): 회복이 가져다 준 하나의 기쁨(1) 김우영 2020.02.07
784 짧은 글(187): 하나님과 신비주의(1) 김우영 2020.02.06
783 *동굴속에서 믿음지키는 죄수 이 종범형제* (106) 김한철 2020.02.04
782 *한통의 편지 400마일 먼 교도소에서 날아들었다* (105) 김한철 2020.02.04
781 *기다려지는 답장 받으며 안타깝기만 하다* (103) 김한철 2020.02.04
780 *애절하게 회개의 눈물 흘리는 왕 미숙자매 고백* (102) 김한철 2020.02.04
779 짧은 글(186): 아! 영원한 청춘 하나님을 노래하고 싶다! 김우영 2020.02.04
778 짧은 글(185): 마음이 강퍅해진다는 말의 의미 김우영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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