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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곡을 찬송가로 부르는 미국교회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827 짧은 글(223):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2) 김우영 2020.03.29
826 짧은 글(222):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심장 이야기(1) 김우영 2020.03.28
825 짧은 글(221): C. S. Lewis가 새 한 마리의 노래로 전해준 소망의 메시지 김우영 2020.03.26
824 짧은 글(220):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오직 한 가지 소망 김우영 2020.03.25
823 짧은 글(219):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는 그 원천이 다르다! 김우영 2020.03.24
822 짧은 글(218): 자녀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나야 마침내 그들이 온 줄 알겠다! 김우영 2020.03.22
821 주일 헌금은 이렇게 합니다. file 관리자 2020.03.22
820 당회안 제3단계 격상에 대한 전 교우 서신 file 관리자 2020.03.20
819 짧은 글(217): '믿을 만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오직 한 마디! 김우영 2020.03.20
818 코로나19상황 3단계 발령 file 관리자 2020.03.19
817 짧은 글(216): 사순절과 코로나19가 겹친 고난의 여정 속의 예수 그리스도! 김우영 2020.03.19
816 코로나19 2단계 발령 file admin 2020.03.17
815 짧은 글(215):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 김우영 2020.03.17
814 짧은 글(214): 사랑의 선후과 뒤바뀐 혼란스러운 세상(1) 김우영 2020.03.17
813 짧은 글(213): 하나님의 하나(6)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20.03.15
812 짧은 글(212):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20.03.14
811 짧은 글(211): 혈옽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2) 김우영 2020.03.14
810 짧은 글(210): 혈통 표시인 성없는 형제사이가 근본이다!(1) 김우영 2020.03.13
809 짧은 글(209): 기쁨과 슬픔 김우영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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