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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윤 목사님의 아버님께서
11월25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경(미국시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기에 부고 합니다.
다행히 목사님 가정이 한국에 아버님을 뵈러 가신 동안에 천국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시고, 유가족을 위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례 후 비자 문제가 빨리 풀려, 귀국하실 수 있도록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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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917 | *예수를 모르는 여인 찾아가 복음을 전할 때* | 김한철 | 2020.06.14 |
916 |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던 그날* | 김한철 | 2020.06.14 |
915 | *이 선샌 건강하십니까? | 김한철 |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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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짧은 글(276): 잔디는 잔디여야 산다!(2) | 김우영 | 2020.06.12 |
912 | 짧은 글(275): 하나님의 전쟁(2) -그 성격과 의미- | 김우영 | 202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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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짧은 글(270): 거룩한 고난 | 김우영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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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짧은 글(265): 무신론자들의 종교성 | 김우영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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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따뜻한 위로가 최 목사님과 유가족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