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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게시판을 열어서 시험운영 합니다.

전명열 2015.08.12 12:01 Views : 1572

지금까지 게시판의 글쓰기를 사인업하여 사용하고있어  일반 타 성도들에게 혹은 우리교인들에게 글쓰기에 불편함이 있었던점을 감안해서 싸인업없이 오픈 시도해 보기로 시험 중입니다.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그간 게시판을 이용하려다 불편해서 못 사용하셨다면 이 면을 잘 활용하시고 성도 서로간의 은혜로운 교제와 나눔의 터 가 되었으면합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혹시 악성 글이나  과대 광고가 침입해 올까 조심이됩니다. 웹관리팀에서 이점을 유의하여 주시할것이며 최소한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염려보다는  희망적인 시도가 더 크다는점에서 출발합니다.다시한번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샬롬


자기이름을 입력하시고  password 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 입력 하시면 됩니다.  이password는 자기글을 삭제하고 싶거나 다음에 쓸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에대한 오픈은 불가능하며 현재 오픈 하려고 기술 적인 연구를 하고있으며 추후 완료되면 시혐 가동하려고 합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88 짧은 글(321):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5) 김우영 2020.12.29
987 짧은 글(320):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되신 하나님 김우영 2020.12.28
986 짧은 글(319): 우리의 삶의 시제 김우영 2020.12.26
985 짧은 글(318): 하늘이 땅을 구하러 온 날의 노래 김우영 2020.12.20
984 짧은 글(317):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4) 김우영 2020.12.18
983 짧은 글(316): 풀대 지팡이의 의미 김우영 2020.12.15
982 짧은 글(315): 선과 악의 유일성 김우영 2020.12.14
981 짧은 글(314): 사람의 이야기(10)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2.08
980 짧은 글(313): 사람의 이야기(9)-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2.05
979 [부고] 최화자 권사 소천 관리자 2020.11.30
978 짧은 글(312): 사람의 이야기(8)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30
977 [부고] 고재현 집사 소천 관리자 2020.11.27
976 짧은 글(311):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3) 김우영 2020.11.25
975 짧은 글(310): 사람ㅁ의 이야기(7)-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20
974 짧은 글(309): 인간이 아주 쉽게 잘한다는 일이 무엇일까? 김우영 2020.11.16
973 짧은 글(308):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2) 김우영 2020.11.14
972 짧은 글(307): 사람의 이야기(6)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11
971 짧은 글(306):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1) 김우영 2020.11.10
970 짧은 글(305): 사람의 이야기(5) -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8
969 교만과 우상숭배 김우영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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