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미얀마 목장 이석훈 목자님의 어머님께서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저녁 LA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을 위로해주시고, 장례의 모든 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
고별 예배 : 2013년 2월 21일 저녁 8시
Rosehill Memorial Park Mortuary
3888 Workman Mill Rd., Whittier, CA. 90601
발인 예배 : 2013년 2월 22일 오전 9시
하관 예배 : 2013년 2월 22일
동일 장소
Comment 3
-
원종훈목사
2013.02.20 06:26
-
하윤정
2013.02.21 00:15
가족에게 성령님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고별 예배를 같이 참석할 수 없어 안타까워요.
-
김 한 철
2013.02.22 04:59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인도하심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고 근심걱정이 없는 저 천국에 들어가심을 감사드리며
온 가족 위로의 숨결이 성령님을 통해서 느끼실 줄 믿습니다
이 석훈 집사님 힘내시고 돌아오셔서 뵙기를 원합니다 "샬 롬"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957 | 짧은 글(299): 생명과 죽음을 선악의 지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 김우영 | 2020.08.31 |
956 |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 김우영 | 2020.08.31 |
955 | 짧은 글(29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3) | 김우영 | 2020.08.26 |
954 |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 김우영 | 2020.08.18 |
953 |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김우영 | 2020.08.15 |
952 |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 김우영 | 2020.08.09 |
951 | [부고] 기영호 집사님 소천 | 관리자 | 2020.08.06 |
950 | 짧은 글(293): 순종과 믿음의 상호관계 | 김우영 | 2020.08.06 |
949 | 짧은 글(292):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2) | 김우영 | 2020.08.04 |
948 | 고 김연휘 권사 천국환송예배 Live | 관리자 | 2020.08.04 |
947 | 김연휘 권사 장례일정 | 관리자 | 2020.08.02 |
946 | 짧은 글(291):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1) | 김우영 | 2020.08.02 |
945 | [부고] 김연휘 권사 | 관리자 | 2020.08.01 |
944 | "교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포럼 (온라인) | 관리자 | 2020.08.01 |
943 | 성찬 빵 및 잔 사용방법 | 관리자 | 2020.07.31 |
942 | 문희영 선교사 감사 인사 | 관리자 | 2020.07.30 |
941 | 짧은 글(290): 약속의 주체가 누구인가?(3) | 김우영 | 2020.07.30 |
940 | 짧은 글(289):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2) | 김우영 | 2020.07.29 |
939 | 짧은 글(288): 하나님의 전 | 김우영 | 2020.07.27 |
938 | 짧은 글(28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1) | 김우영 | 2020.07.25 |
천국가셨으나,.
헤어짐의 아쉬움이 있는 유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모든 교우들이며,
이석훈목자님을 위로 하실 뿐 아니라
우리도 남은 경주 잘 달려가도록 더욱 힘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