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우리 교회웹이 관리회사를 바꾸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웹팀장인 신한승집사님, 작년도 팀장이었던 하윤정목녀님, 작년도 행정위원회 총무였던 오규동목자님, 이렇게 여러분이 힘써주셔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조금씩 옛모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빨리 글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고, 사진도 올려주시면 우리의 웹이 곧 옛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해요~~~~~~.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957 | 짧은 글(299): 생명과 죽음을 선악의 지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 김우영 | 2020.08.31 |
956 |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 김우영 | 2020.08.31 |
955 | 짧은 글(29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3) | 김우영 | 2020.08.26 |
954 |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 김우영 | 2020.08.18 |
953 |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 김우영 | 2020.08.15 |
952 |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 김우영 | 2020.08.09 |
951 | [부고] 기영호 집사님 소천 | 관리자 | 2020.08.06 |
950 | 짧은 글(293): 순종과 믿음의 상호관계 | 김우영 | 2020.08.06 |
949 | 짧은 글(292):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2) | 김우영 | 2020.08.04 |
948 | 고 김연휘 권사 천국환송예배 Live | 관리자 | 2020.08.04 |
947 | 김연휘 권사 장례일정 | 관리자 | 2020.08.02 |
946 | 짧은 글(291):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1) | 김우영 | 2020.08.02 |
945 | [부고] 김연휘 권사 | 관리자 | 2020.08.01 |
944 | "교회, 인종차별을 말하다" 포럼 (온라인) | 관리자 | 2020.08.01 |
943 | 성찬 빵 및 잔 사용방법 | 관리자 | 2020.07.31 |
942 | 문희영 선교사 감사 인사 | 관리자 | 2020.07.30 |
941 | 짧은 글(290): 약속의 주체가 누구인가?(3) | 김우영 | 2020.07.30 |
940 | 짧은 글(289):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2) | 김우영 | 2020.07.29 |
939 | 짧은 글(288): 하나님의 전 | 김우영 | 2020.07.27 |
938 | 짧은 글(287); 행복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1) | 김우영 | 2020.07.25 |
민둥산, 나무심어 살리던 한민족의 끈기와 의지로 .....살아날 뿐아니라,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