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이웃 사랑하며 신앙생활 합시다*

hankim37@hotmail.com 2017.01.05 01:48 Views : 1760

      *이웃 사랑하며 신앙생활 합시다.*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사랑은 하면 할수록

마음에 평화가 찾아들며 기쁨이 오며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진다. 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은 것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먼저 찾아오셨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이기도하며 교회공동체에서는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몸이신 교회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해보면 죄인중의 괴수인 우리를 위해 오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의 소망을 주심을 묵상해

봄으로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몸을 주셨건만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교우들은 2017년도에는 이웃에 관심 두고 이웃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합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34절)


성도는 한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도우며 사랑해야 하며 하나님아버지를 모시고

살기에 또한 천국까지 같이 갈 사람이며 영원히 같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편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성도가 서로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다. 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성도들끼리 흉보고, 참소하고, 비난하고, 약점 잡아 헐뜯고, 인격을 모독

하며 이러한 일을 하면서도 자신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모른다. 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성도끼리 상처받게 만들면 교회가 시끄러워 집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려 피 값으로 구원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성령이 충만하고 은혜가 풍성한 성도님들은 상급이 있다. 라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일서4:2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말을 하지만 그리고 주여! 주여! 외침이 있어도

이웃의 괴로움의 외침을 듣고도 손을 내밀며 사랑을 주지 않으면 보지도 못했고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고 어찌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본문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신앙을 점검 또는 스스로 믿음을 증명해 보아야한다


          "여러문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며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심을 알지 못합니까? 만약에!!

                        모른다면! 여러분은 주님으로부터 버린자입니다" (고후13:5)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늘 동행하며 신앙생활을 해 가야 버림받지 않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믿음을 나타내야 하며 실천으로 옮겨야 참 믿음이 되는 것이다

2017년 새로운 출발, 성령충만 함으로 능력 받아 힘있게 전진해나아갑시다  "아   멘"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003 짧은 글(33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5) 김우영 2021.03.08
1002 *외로움과 고통중에 있는 형제자매(옥중) 여러분께* 김한철 2021.03.04
1001 *봄 향기 풍기는 새싹* 김한철 2021.03.04
1000 직원선출(제9대장로) 공동의회 결과 공고 file 관리자 2021.02.28
999 짧은 글(329): 하나님의 선택은 편애가 아니다! 김우영 2021.02.06
998 짧은 글(328) 하나님을 인간의 족보에 등재할 수 있을까? 김우영 2021.02.01
997 *2021년 새해 맞으며 기쁨으로살자* 김한철 2021.01.30
996 *새해 복 많이 맏으십시요* (옥중에 계신 분들께) 김한철 2021.01.28
995 온라인기도회 줌(Zoom) 설치방법 관리자 2021.01.23
994 짧은 글(327): 믿음과 사랑의 요구는 각각 다른 명령인가? 김우영 2021.01.15
993 짧은 글(326): 마음과 생각을 바꾸기 전엔 행동은 바뀌지 않는다! 김우영 2021.01.09
992 짧은 글(325): 사람의 이야기(11)-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1.01.06
991 짧은 글(324): 바울의 믿음의 삶의 목표 김우영 2021.01.03
990 짧은 글(32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김우영 2021.01.02
989 짧은 글(322): 2021년 째 맞는 새해 김우영 2021.01.01
988 짧은 글(321):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5) 김우영 2020.12.29
987 짧은 글(320): 하나님의 지팡이와 지팡이가 되신 하나님 김우영 2020.12.28
986 짧은 글(319): 우리의 삶의 시제 김우영 2020.12.26
985 짧은 글(318): 하늘이 땅을 구하러 온 날의 노래 김우영 2020.12.20
984 짧은 글(317): 바울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지혜(4) 김우영 2020.12.18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