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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모니카를 보내며>
혼란 속, 마지막 선물! 기쁨과 즐거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인생을 주시며,
아바! 아버지를 알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사랑의 선물로 고통을 안겨주시다가
어느새 46년 웃고 울고 함께 딩굴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니
어찌타! 세상 사랑을 떼어 놓으시나!?
이 슬픔, 나로는 어찌하라하시는지
이제는 모든 것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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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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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1025 | *가정의 달을 맞으며형제자매들에게 드리는 편지* (옥중) | 김한철 | 2021.05.07 |
1024 | [부고] 지효연(하동완 집사 모친) | 관리자 | 2021.05.03 |
1023 | 짧은 글(334):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주신 평화의 복음 | 김우영 | 2021.04.04 |
1022 | 짧은 글(333): 겟세마네 기도로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뜻 | 김우영 | 2021.04.02 |
1021 | 단금 13일 | 관리자 | 202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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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단금 6일 | 관리자 | 202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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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단금 4일 | 관리자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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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단금 2일 | 관리자 | 2021.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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