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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껏 세월만 가면 저절로 늙어지는 줄 만 알았습니다.
이렇게 준비없이 늙어가다가 보니 스스로 생각해봐도 내가 바라던 노인상은 간데없고
나만아는 고집불통의 노인이 되어버린 스스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이러던 중에 저의 고민을 아셨던지 원목사님께서 좋은 강좌를 개설하셔서 9월 22일에
개강을 하신다니 기대가 큽니다. 원숙한 노인으로서 아름답게 생의 후반을 살아갈 여러가지
지침과 조언을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나이 든이들은 물론이고 젊은 이들도 많이 참석해서
미리미리 늙음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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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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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1028 |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바울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 김한철 | 2021.06.19 |
1027 | *봄은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받읍시다*(옥중서신) | 김한철 | 2021.05.30 |
1026 | *우리들의 예배가 정성이 들어간 예배가 되어야 한다* | 김한철 | 2021.05.09 |
1025 | *가정의 달을 맞으며형제자매들에게 드리는 편지* (옥중) | 김한철 | 2021.05.07 |
1024 | [부고] 지효연(하동완 집사 모친) | 관리자 | 2021.05.03 |
1023 | 짧은 글(334):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주신 평화의 복음 | 김우영 | 2021.04.04 |
1022 | 짧은 글(333): 겟세마네 기도로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주님의 뜻 | 김우영 | 2021.04.02 |
1021 | 단금 13일 | 관리자 | 2021.04.02 |
1020 | 단금 12일 | 관리자 | 2021.03.31 |
1019 | 단금 11일 | 관리자 | 2021.03.31 |
1018 | 단금 10일 | 관리자 | 2021.03.30 |
1017 | 단금 9일 | 관리자 | 2021.03.29 |
1016 | 단금 8일 | 관리자 | 2021.03.28 |
1015 | *면회날을 기다리는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 김한철 | 2021.03.28 |
1014 | 단금 7일 | 관리자 | 2021.03.27 |
1013 | 단금 6일 | 관리자 | 2021.03.26 |
1012 | 짧은 글(332):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7) | 김우영 | 2021.03.26 |
1011 | 단금 5일 | 관리자 | 2021.03.25 |
1010 | 단금 4일 | 관리자 | 2021.03.24 |
1009 | 단금 3일 | 관리자 | 2021.03.23 |
서장노님 죄송합니다. 장노님 광고 바로 위에다 다른 광고를 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