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동트는 아침*

hankim37@hotmail.com 2016.10.19 00:50 Views : 943

   *동트는 아침* 

동트는 아침 햇빛

고이 잠든

내 얼굴에

비추어

창밖 내다보니

청명하고 맑은

새날 새아침

새 생명

다시 허락하셨다

창조주 하나님

오늘도 의지하렵니다.

오늘 하루 주와 함께!

살아계신 주님 의지하고

만물 소생시키시며

생명을 주신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죄악에 물든

인간 모습 바라보시며

한탄하시는

살아계신 아버지

용서하옵소서.

인간이 주님 알지 못해

그러하오니

우리 부르짖음

들어 주옵소서

햇살 같이

빛을 발하는

자녀로 인도하소서.

둥근 해

동 트며 떠오를

밝은 빛이

인간 상처 위에

빛으로 비추어주소서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069 짧은 글(361): 그리스도께 죄인의 신분노출로 얻은 구원 김우영 2022.03.05
1068 짧은 글(360): 창조주 하나님의 좋은 것들! 김우영 2022.02.24
1067 짧은 글(359): 하나님의 원형을 벗어난 비교급과 최상급 김우영 2022.02.22
1066 짧은 글(358): 위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린 죄! 김우영 2022.02.17
1065 짧은 글(357):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보다 깊은 뜻 김우영 2022.02.08
1064 짧은 글(356): 하나님의 일들을 감사 한양하며, 만민에게 알려라! 김우영 2022.02.05
1063 짧은 글(355): 순종은 행동이 아니라, 신분회복이다! 김우영 2022.02.02
1062 짧은 글(354): 한 곳을 향해 한 배에 올라탄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 김우영 2022.01.30
1061 짧은 글(353): 감사로 이어지는 행복 김우영 2022.01.30
1060 짧은 글(352):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3> 김우영 2022.01.26
1059 짧은 글(351): 우린 요즈음 편히 쉬고 있는가? 김우영 2022.01.25
1058 짧은 글(350): 창조주의 행동과 피조물의 순종 김우영 2022.01.23
1057 *큰 딸 한마디 말!! 아빠 휴가 즐기러 갑시다* 5/3/21 김한철 2022.01.22
1056 *어르신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옥중에서) 김한철 2022.01.22
1055 *옥중에서 날아온 여인의 편지* 1월20일22년 김한철 2022.01.22
1054 짧은 글(349):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며 산다는 것 김우영 2022.01.16
1053 짧은 글(348):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2) 김우영 2022.01.15
1052 짧은 글(347):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1) 김우영 2022.01.12
1051 짧은 글(346): 평등 혹은 동등이란의 오해 김우영 2022.01.11
1050 짧은 글(345): 절대주권자의 선악의 잣대와 유일한 복음 김우영 2022.01.11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