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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으며 경로 대잔치*

김 한 철 2018.04.20 07:24 Views : 275

   *가정의 달 맞으며 경로 대잔치

선한사마리아인회에서는 이번 5월 가정의 달 맞으며 부모님 공경하는

마음으로 경로 대잔치를 지역사회를 위해 노인아파트를 순회하면서

여러 프로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많이들 수고하며 봉사하고 있다

이번 계획을 세운 것은 그레이스교회 연장자와 이웃에 거주하는 분들을

생각해 보며 여러 노인 아파트를 방문도 해보며 또한 소문으로도 듣고

넓은 공간을 찾다보니 우리 교회 연장자분들이 거주하시는 Senate Apt

심방도 가보며 식당규모를 살펴보니 너무나 넓고 음향시설도 잘 되어

있고 식탁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오늘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네 분이

방문을 하기로 하고 그리고 Kallah worship dance ministry팀에도

연락을 하여 현지에서 만나 현장 점검하기로 하고 점검을 모두 마쳤다


우리가 십계명에 있듯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솔직히 성경을 읽지만 그리고 묵상하며 계명대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실천에 옮기기 쉬운 일 아니며 마음으로는 인식하지만 정말 부끄럽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 연장자분들이 내 부모임을 인식하고 동참해

봉사활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연장자들과 이웃 아파트에 사시는 연장자들을 통계를 내어보니

120명에서 150명 규모 될 것 같습니다 점검이 된 상태이며 음식문제는

우리교회 김 집사님 내외분께서 여러 봉사자들과 수고를 하시기로 했고

연장자 음식문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다 기도하는 도중 김집사님 내외분이

생각이 나서 주일 만나 간청을 하면서 혹시 다른 계획이 있으시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는데 김 집사님께서 이번 기회가 연장자 부모님께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대접하겠으니 염려마십시요 저도 효도 한 번 하겠다는 그 말에 

저는 얼미나 감사가 넘치는지 토요새벽기도 모임에 보고를 하였다

이렇게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시니 늘 보아도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교회 봉사활동은 언제나 긍정적이신 김 집사님 내외분이시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이기에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1부에는 예배순서가 있으며 2부 순서에 무용, 연장자 하모니카 합주,

사중창 특종이 있으며 재미있고 즐겁고 감사한 잔치가 될 것입니다

경로잔치를 위해 헌물이나 선물도 기증하실 수 있고 부모님 모시고

오실 수도 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로 하고 있으니까요.


장 "Senate Apt *** 581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6“

날 짜   512일 토요일 오후430

이 모든 계획이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

것입니다 온 교우님들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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