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83 *동굴속에서 믿음지키는 죄수 이 종범형제* (106) 김한철 2020.02.04
782 *한통의 편지 400마일 먼 교도소에서 날아들었다* (105) 김한철 2020.02.04
781 *기다려지는 답장 받으며 안타깝기만 하다* (103) 김한철 2020.02.04
780 *애절하게 회개의 눈물 흘리는 왕 미숙자매 고백* (102) 김한철 2020.02.04
779 짧은 글(186): 아! 영원한 청춘 하나님을 노래하고 싶다! 김우영 2020.02.04
778 짧은 글(185): 마음이 강퍅해진다는 말의 의미 김우영 2020.02.02
777 짧은 글(184): '아픔에서 기쁨으로(Joy from Sorrow)' 김우영 2020.02.01
776 짧은 글(183): 아픔의 공동체 김우영 2020.01.31
775 *Andrew는 마음이 아프지만 헤어져야만 했다* (101) 김한철 2020.01.30
774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773 *누가 신앙으로 인연을 맺어 주었는가?* (99) 김한철 2020.01.30
772 *한국에서 미 정며느리이가 보내온 소식* (98) 김한철 2020.01.30
771 *내 아들 꿈꾸며 사는 아들이야!* (97) 김한철 2020.01.30
770 짧은 글(182): 장구한 시간만을 핑계하는 진화론자들의 허구성 김우영 2020.01.30
769 짧은 글(181): 구원의 지식 전달이 어떻게 가능할까?(2) 김우영 2020.01.29
768 *여자교도소에서 세례예식과 성찬예식 거행하다) 김한철 2020.01.28
767 짧은 글(180): 구원의 지식 전달이 어떻게 가능할까?(1) 김우영 2020.01.27
766 짧은 글(179): 신권보다 인권을 앞세우는 무지와 오만 김우영 2020.01.25
765 짧은 글(178): 바울이 오늘의 교회에 출석한다면, 그가 할 말이 무얼까까? 김우영 2020.01.24
764 짧은 글(177): 땅위에 교회가 탄생한 날의 단상 김우영 2020.01.23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