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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에서 로마로 향하다

에베소 모든 관광 일정을 마치고 쿠사다스 항구에 도착하여 승선한 후

이 곳을 출항하여 베니스 항구를 향하여 2일간의 여정으로 출항하였다

우리 일행은 시간이 나는 대로 모든 시설물을 이용하며 즐긴다.

매일 10층에 올라가 걷기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9층 수영장에서 즐기며

사우나도 온탕 냉탕에도 들어가며 한국 사람들의 생각, 본전 빼고 내리자!

4층 식당은 주문에 의해 음식을 받는다. 메뉴가 다채롭지만 만족하기만 하다

식당에는 부패식이 되어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되어 처음 보는 음식들도

많이 있어 쟁반에 올려 먹어보니 되장찌개만 못하고 십여일 동안을 양식만

먹으니 한국 음식, 설렁탕,불고기, 갈비, 된장찌개, 김치 복음밥등등이 생각이

많이 나면서 군침이 돈다 그래도 한국 음식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몇 외터는 한국말로 이것 맏이 있어요. 여러 마디를 하며 농담도 건다.

한번은 미역국이 나왔는데 너무 짜고 맏이 없다 김치도 나왔는데 엉터리다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가 얼마나 오기에 관광지 상인들도 한국말을 잘한다.


한번은 터키에서 가이드의 광고가 이곳은 양 가죽으로 만든 코트, 잠바,

장갑 그리도 소가죽 제품도 부드럽고 유명하다고 하며 구경을 한번 하란다.

모두 하차하여 들어가니 많은 가죽제품이 있고 정말 밍크와 같이 부드럽다.

먼저 값을 보니 보통 $1000이 넘는 제품이다 장갑이 $300이 넘는 품목이다

보통 가이드들이 유학생들이다 이런 매상을 통해 학비와 생활비를 번다.

한번은 유명한 향수품목을 수출 및 도매 소매업을 하는 회사에 관광객들을

하차시켜 들어가 보니 지배인격인 우리일행을 모두 자리에 앉게 하고

향이 좋은 차를 한잔씩 대접을 하고 이 영업을 위해 한국에 가서 한국어

학원에서 배우고 와서 설명을 하는데 한국 사람과 다름이 없이 말한다.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오기에 대하는 것이 너무나 친절하였고 좋았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했다.


미국 여권도 아닌 우리나라 여권은 84개국 나라를 통과하므로 안내원이

또 가이드들이 여권은 가슴에 안고 다니라고 한다. 잃어버리면 못 찾아!

들은 말이지만 한국여권이 팔리게 되면 고액을 받을 수 있기에 주의 필요!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그리고 터키에서는 달러가 통용이 되어 물품을 구입

하지만 이탈리아는 달러를 받지를 않는다. 유로화로 바꾸어 오라고 한다.

백 불을 유로화로 바꾸면 66유로만 받는다. 달러가 너무 하락되어 있었다.

몇 개국만 돌아보아도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강한 나라인지 느껴본다

현대 자동차가 거리에 많이 활보하는 것을 보며 마음에 뿌듯함을 느껴 본다.

휴대폰은 삼성제품이 많은 것 같고 많은 한국 제품들이 상점마다 많다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렇게 세계를 선전하는데 우리 국민 모두가 단체

생활에서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이웃에게 실례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시카고에서 함께 동승하신분들이 모두 기독교인들이 되며 각 교회에서

중직들을 맡아 봉사하는 직분자들이 되어 대화하기도 너무나 편하고 성지를

둘러볼 때마다 서로 서로 보고 느꼈던 사항들을 설명해 주기도 한다

우리 일행은 매일 모여서 하루의 관광을 각자 평가를 해 본다 이제 베니스

항구에 도착 마지막 하선 수속을 마치고 전용버스로 로마로 향하여 간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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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베도로 대 성당으로 들어가다* 김한철 2019.01.22
470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다* 김한철 2019.01.22
469 *로마로 향하여 피렌치 관광지에 도착하였다* 김한철 2019.01.22
» *에베소에서 이태리 로마로 햐해 간다* 김한철 2019.01.22
467 *원형극장이라고 하고 또는 대형극장이라 한다* 김한철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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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짧은 글(31): 창조질서와 순종의 자유 2019.01.14
464 *사도 요한 기념교회 방문하면서* 김한철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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