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교회 1월 29일 2017 2부 주일 예배 - 0003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 것인가? (원종훈 목사)
본문: 로마서 15:12-13

[들어가는 말] 내가 만든 분위기는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니 늘 소망스러운 좋은 분위기 만들며 살아야 합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잘 될거야 ~!’ 이말은 안되는 일에 대한 값싼 위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로로 인한 절대적 소망의 표현입니다.

[한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찬 한 뒤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 가정, 비지니스, 신앙 생활에 있어서 크게 좌절하고 낙심을 경험한 일이 있었는지요? 있다면 어떤 경우였습니까? 한 번 그 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의 모든 것을 곰꼼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왜, 무엇 때문에 좌절하고 낙심하였습니까? 이제 오늘 설교의 중심과 결론을 통해 그 일을 다시 더듬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무엇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했다고 생각이 듭니까? 시각과 자세가 달라지면 소망과 절망의 위치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