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역대상하 – 하나님시각에서 보다.      
본문: 역대하 7:14

[들어가는 말] 같은 사건이라도 어느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범사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아무리 급하고 험하게 돌아가는 정세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누가 새 옷을 사입었습니다.  A씨는 ‘아, 그것 참 예쁘다. 잘 어울린다.’ 했습니다.  B씨는 ‘아니 그걸 돈 주고 샀어? 에이, 안 어울려. 다른 사람 줘.’ 그랬습니다. 새 옷, 돈 주고 산 것, 그 옷을 입은 것은 변함없습니다. 그런데 보는 눈은 다르며 그로인해 격려와 칭찬, 혹은 좌절과 낙심을 겪습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시각으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가정, 교회, 관계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무엇에나 하나님 시각과 하나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시각과 마음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훈련되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