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사기 – 하나님을 또 떠난 사람들
본문/삿21:25  

[들어가는 말] 모세와 여호수아, 광야와 요단강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요?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우리네 교회생활, 신앙생활에 반복되는 부침浮沈 up and down이 왜 생길까요? 내가 왕좌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 들지만, 사회적 통념이나 도덕, 규칙이나 체면 때문에 조 화를 이루고 삽니다.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본질은 다릅니다. 이스라 엘은 왕이 있었지만 왕을 잊고 살았으며, 자기 마음대로 했습니다. 우리도 왕을 잊으 면 이기적자아가 발전하여 성인아이처럼 내뜻대로만 하려 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 으로 살기 위해서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통치권을 잊지 않아야 합 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만 살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