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호세아 - 심판 뒤에 찾아오는 소망

본문: 호세아 6:1-6

[들어가는 말] 호세아는 자기를 상징삼아 북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길을 알려준 선지자입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우리 현실보다 하나님 사랑은 언제나 크고, 우리를 향하신 무조건적인 은혜 때문에 결국에 우리가 삽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현실의 압박에 몸부림치다보면 잘못된 길로 가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앗시리아가 짓누르자 우상 바알에게 가까이 가고, 도울 힘 없는 곳을 기웃거렸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섰습니다. 반복되는 죄악입니다. 우리도 어디로 피하며, 누구에게 손 내 밀어야 좋을지 모르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사랑)을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지금이 곧 여호와 하나님을 찾을 때이며,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말씀에 귀와 마음을 여십시오! 이 한주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오십시오. 무엇을 어떻게해야할지 목장에서 이야기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