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레미야 –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본문: 예레미야 31:1-5

[들어가는 말] 당시 선지자의 멧세지는 선명합니다. ‘징벌이 임박하였으니,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산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부모의 모든 말과 행위가 자녀의 행복을 추구하듯, 하나님의 생각도 징계와 멸망이 아니라 결국 소망과 평안입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우상숭배는 오랜 세월 깊게 뿌리 박힌 죄악입니다. 시대마다 그 양상이 다르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우상숭배가 생활태도,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 더욱 무섭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이프스타일은 신앙과 별개의 영역인 줄 생각하거든요. 우상에게서 돌아서야 합니다. [회개하라]고 외친 예수님의 음성도 [돌아서라]는 음성과 같습니다. 현재 자기 삶을 꼼꼼히 돌아보면서 내가 하나님을 떠난 것은 무엇이며, 돌아서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이야기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