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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1일 설교 - 음성

admin 2012.11.13 12:53 Views : 4202

제목: 기리며, 찬양하며, 감사합시다.

본문: 역대상16:7-8

[들어가는말] 다윗은 언약괘를 옮기면서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기쁨이 감사와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당시 다윗과 같은 기쁨이 있으신지요?

[나가는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일들이 사실은 감사한 일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한 후 목장에서 그 느낌을 나누어 보세요!] 감사는 사람끼리를 잇는 교각과 같습니다. 크고 놀라운 일만 감사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일, 가까운 사람에게도 감사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터 목장,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분과의 관계를 돌아보십시오! 행여나 다른 사람에게는 감사해야 할 일이 그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도 당연하게 지나지는 않았습니까? 혹 식사, 라이드 등 자주 반복되는 행위여서 무심코 지나가지는 않았습니까? 작은 일,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잊고 지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한 주간 동안 그들에게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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