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벌써 2015년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한 해도 변함없이 저희를 이 땅에서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심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를 위해 신실하게 두 손 모아주시고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과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기쁜 성탄과 희망차고 축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영육 간에 강건하셨는지요?

저희는 여러분의 기도 덕택에 이곳에서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은혜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6일 Pan 형제가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올해 32살이고, 아내는 기독교인이며 貴州省의 苗族입니다. 그는 비현에서 일하고 있으며 비현 가정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Jiang 자매가 지난 11월부터 말씀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5살이며 그림을 전공한 예술가입니다. 주님을 믿으나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아서 이번 성탄절에 비현 가정교회에서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녀는 말씀공부에 목말라 하며,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치료를 받고 있는 Zhang 자매가 그동안 건강 문제로 직장을 그만두었다가 이번에 건강이 많이 호전되어 새로이 직장을 찾았습니다. 믿음이 부쩍 자랐으며, 이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주님을 영접한 그녀는 이번 성탄절에 비현 가정교회에서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번 기도편지에서 소개해드렸던 Deng 형제가 지난 9월부터 말씀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형제를 축복하셔서 직장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치료로 인해 그동안 오랫동안 말씀공부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던 Du 자매가 주님의 은혜로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지난 9월부터 다시 말씀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 선생의 말씀공부는 형제자매들의 요구로 지난 9월부터 다시 매주 토요일 오후에 하고 있습니다. 이곳 형제자매들은 말씀공부에 목말라하고 있으며, 복음 전파에 열심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또한 그들을 통하여 주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말씀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가정교회와 외국인들에 대한 감시가 매우 강해졌습니다. 지혜와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말씀공부의 인도와 안전을 위해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 선생의 한국에서의 호스피스 사역과 친정어머니 돌보는 일을 위해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 선생이 주치의에게 일 년에 한 번만 간 정밀검사를 받기를 요청했지만, 주치의가 꼭 반년에 한 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여 반년마다 한 번씩 한국에 나가 정기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간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 8일에 다시 한국에 나가 분당차병원에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검사를 받습니다.

계속해서 박 선생의 건강을 위해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안에서 재활공학을 공부하는 소망는 2017년 2월에 졸업할 예정입니다.

북경에서 중문학을 공부하는 평강는 2016년 7월에 졸업할 예정입니다. 평강이는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1년 전에 받았는데 이번에 다시 천식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 1월 7일에 한국에 나갑니다. 그리고 내년 7월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2년의 국방 의무를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소망이와 평강이의 미래를 인도해주시도록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체장애와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28살의 Tang Lin은 2014년부터 인쇄공장에서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직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지난 9월 초에 직장을 찾아 일 개월의 시용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입사하여 전자제품 생산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학전 장애아동 재활학교와 인쇄공장, 제빵공장 그리고 성인 지적장애인학교를 위해 계속해서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5월에 주님을 영접한 Ge 자매는 26살이며 이곳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박 선생은 그녀에게 좋은 신앙서적들과 QT 자료를 주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QT를 통해 믿음이 자라고 있으며, 이제는 다른 직원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의 젊은 직원들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두 손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년 한해도 우리를 주님 안에서 사랑해주시고, 신실하게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저희를 위해 두 손 모아주시고 후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교회 성도님들께도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