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라.

수 신 ; 볼리비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참 조 ; 300명의 기도용사, 

발 신 ; 볼리비아 선교사 김 두현, 고 미영(정훈, 정우)

 

* 2015년 사역 목표 *

[말씀 연합으로 세워져 나가는 주님 교회]


무덤은 열리고

 

*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

"내가 곧 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14:6)

 

I. 본부사역

1. 성경공부 ;

1-1) E.B.T.(Estudio Bíblico para los trabajadores) 직장인 성경공부 ; VivaBolivia 직장인 청년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부하고 있는 내용은 Nueva Vida en Cristo-예수님 안에서의 새 생활-로서 모두 13과 과정입니다. 이 분들이 말씀을 잘 배워서 섬기는 교회와 사회에서 신실한 리더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지난 6 6일에는 한 학기를 마감하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직원들의 변동이 있어 모두 11명이 성경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신앙이 없거나 전통적인 가톨릭 신앙을 가진 분들도 있어 [바른 신앙]을 알게 하려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1-2) ISOM(International School of Ministry) 평신도 지도자 성경공부 사역 ; 올해부터는 짜빠레 지역 ISOM 과정을 지역장인 곤잘로 목사님이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등록하여 수업 중인 18명의 학생들과 새로 공부할 신입생 모집 등의 사역을 담당합니다. 매 달마다 있는 시험과 사역 평가는 김두현 선교사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2. R.D.M.(Reunión Directoria de la Misión) 좋은 씨앗 선교부 임원모임 ;

2-1) MLBS, MLBST선교부 임원회의 ;

1) MLBS 본부 임원회의 ; MLBS 본부에서는 필요한 재정과 사역분담 등 이번 2/4분기 사역을 의론하고 진행을 승인하였습니다. 서기인 미겔 집사님이 ISOM 4학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여 진정한 사역자가 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2) MLBST 지부 사역회의 ; 짜빠레 지역 지부장이신 곤잘로 목사님과 4월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ISOM 학생들에 대한 시험과 평가, 그리고 유라까레 지역으로 들어가는 길 공사 등 현안을 의론하였습니다. 아직도 짜빠레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고 싼 뻬드리또 다리 공사로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각 교회를 담당하는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2-2) MLBST 본부 사역회의 ;

좋은 씨앗 선교부의 사역회의를 가져 2/4분기에 집행할 사역과 1/4분기 평가를 했습니다. 서기인 미겔 집사님에게는 ISOM 수업의 진행을 독려했으며 전망 좋은 아랫마을 예배 모임에서 동역하며 사역 실습을 겸하여 하도록 하였는데 본격적인 사역자로서의 준비를 해 나가기를 소망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II. 짜빠레(Chapare) 지역 사역  

1. ISOM (Int'l School of Ministry; 국제 사역학교 과정)

1-1. 평가시험 ; 지난 5 29일에는 그동안 진행해 오고 있는 ISOM(국제 사역학교 과정)의 평가시험이 있었습니다. 지난 학기동안 수업을 진행해 온 학생(7)과 새로 입학을 한 학생(1) 등 모두 8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4분 정도가 내년 초 졸업을 예정하고 있어 열심히 수업 중에 있습니다.

1-2. San Pedrito 다리공사 ;

지난 2월에 내렸던 폭우로 무너진 산 뻬드리또 다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통행이 금지 혹은 일시 정지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산 쪽으로 우회도로를 만들어 통행을 시키고 있습니다. 은혜로 잘 다녀왔습니다.

 

1-3. 겨울 성경학교 ; 볼리비아는 6월 마지막 주간부터 겨울 방학(2-3)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에는 MLBS 선교부에서 선교사들과 청년 지원자 교사들이 지역 교회를 도와 성경학교를 진행해 왔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교회가 자체적으로 [겨울 성경학교]를 진행하기로 하고 짜빠레 담당이신 곤잘로 목사님과 선교부가 함께 지원하기로 하였는데 아직은 미숙한 단계이지만 점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III. 뚜나리(Tunari)    

1. 숭하니(Sungjani)학교 전도 ; día del niño en la escuela SUNJANI-tunari

* 볼리비아는 4 12일을 [어린이날]로 지킵니다. 여러 군데 학교를 방문하는 계획가운데 뚜나리 산속에 있는 [숭하니 학교]를 지난 4 8일에 제일 먼저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비록 찾아오는 이가 없는 산골 아이들이지만 이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말씀 안에서 잘 자라서 크게 쓰임을 받는 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겨울철을 맞은 뒷산 뚜나리 3,900미터에 있는 숭하니 학교는 정말 춥습니다. 6월말부터 시작되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숭하니 학교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추위로 빨갛게 튼 아이들의 작은 손과 볼이 안쓰러웠습니다.

 

2. 땀보(Tambo)학교 전도 ; día del niño en la escuela TAMBO-tunari


* 지난 4 9일에는 뚜나리 산 중턱에 있는 [땀보 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9년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곳 아이들은 이제 [새로운 꿈]을 세워가고 있는데 작지만 꾸준히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 분 선생님과, 27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 볼리비아에는 겨울이 왔습니다. 고산이라 더 빨리 추위가 느껴집니다. 땀보학교 어린이들도 어느새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더 싱그럽고 활기찹니다. 겨울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격려했습니다.


 


3. 부에나 비스따 바하(Buena Vista Baja)학교전도 ; día del niño en la escuela BUENA VISTA BAJA-sacaba : 지난 4 10일에는 사까바에 있는 [전망 좋은 아랫마을 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이곳은 가난한 이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아직 변변한 학교건물도 없어 마을회관을 빌려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 4월부터 전도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호세 선생님을 비롯한 7분의 선생님과, 129명의 어린이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나누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IV. 사까바(Sacaba) 교회개척 사역

 

1. 부에나 비스따 바하(Buena Vista Baja ; 전망 좋은 아랫마을)지역 전도

1-1. Buena Vista Baja 부활절 예배 --- 지난 4 4()에 예배 모임을 가졌습니다. 원래 4 5일이 [부활주일]인데 볼리비아는 4월 첫째 주일을 día del peaton(보행자의 날)로 지키며 강제적으로 차량을 [전면 통행금지]시키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광고를 해서 이 날 드렸던 부활절 예배에는 어린이 63, 어른 5명 등 합계 6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2. Buena Vista Baja 어린이 주일 예배 --- 4 12일은 [볼리비아의 어린이 날]로 지키고 있는데 마침 주일이어서 저희 전망 좋은 아랫마을 교회 [어린이 주일]로 지켰습니다. 이 날 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아울러 [선물]을 나누어 주고 격려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어린이들과 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8:3) 더욱 힘써 어린이들을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3. Buena Vista Baja 어린이 리더들 --- 어린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워 나가는 것이 선교의 사명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주역]들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개척을 시작한 이곳은 어른들은 주로 고향인 시골이나 혹은 도심에 나가 생계유지를 위해 일을 하기에 이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동생들을 돌보며 심지어 생활도 책임을 지며 힘겨운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저들을 도와 마음을 위로하고 새 힘과 용기를 주며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꿈을 키워 나가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4. Buena Vista Baja 전망 좋은 아랫마을 어린이 놀이터 기증 ; 그동안 개척을 시작해 오고 있는 [전망 좋은 아랫마을]은 지방에서 올라 온 이주민들이 사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변변한 놀이기구가 하나도 없어>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는 맨 땅이나 나무에서 놉니다. 그동안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기도해 오던 중 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시는 은혜로 마을에 [놀이기구]를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1) 지난 5 5(한국의 어린이 날이지만 이곳은 4 12일이 어린이날입니다)에 놀이 기구 6 종류를 마을과 학교에 기증했으며, 2) 동네 어른들이 3주 동안 콘크리트로 안전하게 설치를 하여 지난 5 25일에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OTB. : 25de Octubre(마을이름)의 리더들과 가족들, 학교 선생님들과 어린이들, 온 동네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잔치를 했는데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기뻤습니다. 이 날에는 학생들 130여명과 7 교사들, 그리고 약 300여명의 동네 어른들이 함께 모여 귀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3) 저희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들의 사랑을 나누는 심부름꾼들이기에 더욱 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5. Buena Vista Baja 달란트 시장 ;


-. 지난 6월 첫 주일(7)에는 2/4분기 달란트 시장을 개최하였습니다. 첫 번보다 많은 호응을 받아 어린이들이 더욱 더 [주일예배]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ISOM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선교부의 미겔 집사님이 참석하여 진행을 하면서 교회활동에 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기도 했습니다.

 

IV. 기 타 

 

1. Ariel(아리엘)네 심방 ; 4 19일에는 주일 예배를 마치고 아리엘(Ariel)네 집을 [심방]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생필품으로 돕고 있는데 요즈음 환절기라 감기에 조심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맏딸 [마리아-María]는 요즈음 부쩍 자라 엄마가 일하러 나가는 동안 동생들을 돌보느라 집안일까지도 합니다. 이네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 가운데 꿈을 세워 나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2015 2학기 장학금지급 ;

고등학교 2학년인 지레(Jireh)는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자 합니다.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저희 선교부가 매분기마다 장학금을 주어 돕고 있는데 지레가 공부를 잘 감당하기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합니다.

 

3. Yoselin(요셀린)네 심방 : 지난 4 18일에 뚜나리의 땀보 지역에 살고 있는 요셀린(Yoselin)을 심방하고 생필품과 학용품으로 격려해 주었습니다. 요셀린은 그림도 잘 그리고 공부도 잘합니다. 장래에 자신처럼 살아가는 산골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훌륭하게 자라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4. Yolanda Condori(욜란다) 심방 ; 지난 4 7일에는 어린 소녀 욜란다(Yolanda Condori)를 심방했습니다. 까라까라 지역의 가난한 동네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욜란다를 알게 된 것은 재작년이었습니다. 그동안 컴패션(Compassion)을 통하여 돕고 있는데 처음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이제 겨우 7살인 그녀는 [의사]가 되는 꿈을 세우고 있고 공부도 잘하는 편입니다. 첫 만남이라 어색했지만 작은 선물을 주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린 소녀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며 돕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셔서 그녀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져서 자기 민족을 위하여 귀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YURACARE(유라까레) 마을 어린이 지원 ; 유라까레 종족 어린이들을 위하여 저희 선교부에서는 학용품과 축구공 2, 및 간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마침 [어린이 날]이기도 하고 유라까레 마을 [설립 기념일]도 있고 해서 마을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로 주었는데 정글지역을 담당하는 곤잘로 목사님이 마을에 들어가 전달하였습니다. 저희 선교부는 매년 유라까레 종족 마을과 교회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로 돕고 있습니다.

 

V. 기도제목  

1) 현지인 지도자를 세우는 ISOM(국제 사역자 학교)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2) 지역 리더들이 섬기는 짜빠레 지역에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3) 직장인 성경공부 등 말씀교육 사역을 통하여 볼리비아 청년들이 헌신하도록,

4) 학교 전도 사역을 통하여 [복음]이 아이들의 심령에 잘 정착되도록.

5) 개척하는 [전망 좋은 아랫마을] [예배 모임]이 은혜가운데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6) 한국에 있는 아이들(정훈, 정우)이 바른 믿음과 신앙 안에서 잘 자라가도록.

7) 선교사들이 주 안에서 강건하며 항상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도록.

 

주 안에서, 

 

코차밤바/볼리비아에서

김 두현, 고 미영 선교사 올림   

Casilla No. 4998 Cochabamba, Bolivia H) 591-4-441 41 90 Cel.) 591- 67 42 21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