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의 1 2016 후반기                                                                                                            


김확실권


살아가면서 나이라는 것을 한켜한켜 쌓아 올려가면서 나의 노년의 삶을 어떠한 모습으로 그려가야 하나를 생각해 본다.


사람의 나이 60 이순(耳順)이라고 한다. 말은 사람의 듣는 귀가 60 되면 순해진다는 뜻이라고 한다. 온유함이 지면에 승하였다하는 모세는  시편 90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우리의 년수가 70이여 강건하면 80이라도 말씀을 묵상하며 나이 40대에서 70세와 80 사이를 반으로 갈라서 75 까지 육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영적으로도 강건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램하여 기도를 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어느새 나는 60 문턱을 넘어와 있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실버의 삶을 공부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보낸 시간들이 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들이었다. 어르신 분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살아오신 노년의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내게 다가와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실버의 삶을 공부하면서 목사님이 하시는 강의 속에 내가 나에게 가장 많이 상처를 준다 노인의 덕목 중에 온유함의 덕이 있어야 한다내용이 있다. 살다보면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상처를 안주고 안받고 살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아가다보면 때로는 까닭없는 이유에도 상처를 받게 되고 그야말로 바람이 스쳐가는 일에도 상처를 받고 있는 같아서 내가 나에게 가장 많이 상처를 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상처아닌 상처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해가며 자리에 노인의 덕목 중의 하나인 온유함의 덕으로 채워간다면 나위없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든다.


성경에서 야곱의 삶을 보면 얼마나 많은 아픔들을 겪으며 세찬 풍파의 상처들을 가지고 살았는지를 보게된다. 그러나 야곱이 받은 아픔들과 상처들은 하나님 안에서 야곱을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보게된다. 결과로 야곱은 변화되어지고, 성숙해진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치에 있는 노년의 야곱을 본다. 백발이 성성하고 지팡이를 의지할 만큼 기력이 쇠약해진 임종이 가까운 야곱이지만 그의 속사람은 날로날로 새로와졌고 영안은 더욱 밝아져서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12아들들을 불러모아 자기 앞에 세우고 사람, 사람을 성령안에서 축복하며 아들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의 앞날을 말해주는 야곱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신 상처의 자리에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유함의 덕으로 채워가면서 나의 노년의 삶이 아름다운 믿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해 본다. 육신의 삶은 비록 죽음을 향해가고 있지만 믿음의 영안은 더욱 밝아져서 하나님을 향해가는 축복된 노년의 모습이기를



  생명의 26 2016후반                                       


한수임(동쪽마을 목장)


삶공부 시작 전에 마음을 갖고 싸우고 있었다. 마음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되, 마음은 이거 공부할 시간없어 나에겐 일이 너무 많어비지니스 해야지, 키워야지  시간이 모자라 그럴 여유가 없어 등등 그러면서 다음에 기회가 있을거야 마음속에서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우연치않게 마음이 어떻게 움직여졌는지 자신도 모르겠지만 아니 이건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주관하심 속에 이루어졌는지도 모른다. 내게 삶공부라는 하라고 길을 열어 주신 같다.


먼저 시간에 목사님이 제게 아니 우리 클래스에 주신 말씀은 이웃사랑이셨다. 사실 그레이스 교회에  오기 까진 망설임이 많았다. 일주일에 한번씩있는 목장이라는게 내겐 너무나 부담이었다. 우리 , 생활이 너무나 바쁘게 지내는데 어떻게 일주일에 한번씩 그렇게 모일 수가 있지? 의아해하면서 절대 못하지하면서 그것에 대해선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목장모임에 매주 나가는 자신은 아니다  그래서 항상우리 목자 목녀님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왜냐  항상 출석하는 성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는이웃과 더불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도 어느 샌가 주변을 보게  되고 주위를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제까지 너무나 많은 수고와 헌신의 사랑을 받았으니   삶공부를 계기로 이웃과 나누는 삶을 가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