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삶 2, 2016년 전반기

                                                

 이미현(감비아 목장)

 

 

기도의 삶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삶 공부 함께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삶 공부를 할 때마다 마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읍니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벌써 삶 공부가 끝나는구나하며 아쉬운 마음이 생깁니다…. 더 열심히 할 걸하는 후회도 되고… 그러나 주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행복하고 감사했읍니다. 기도의 삶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다가가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대해서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삶공부는 환난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기도생활, 말씀 읽는 생활은 습관해가는데, 어딘가 허전하고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제 자신을 힘들게 했습니다. 더 많은 영적전쟁이 제 안에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힘든 일은 계속 생기고, 주님께서는 제 기도는 안 들어 주신다는 생각에 괴로워 하는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삶공부에서 배운대로 중보기도을 하면서 잘 모르는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무거운 마음들이 점점 가벼워졌습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기도하고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금식기도을 하는 방법, 치유기도, 중보기도에 대해서, 응답받는 기도의 태도….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기도…. 너무나 많이 몰랐던 제 기도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저의 기도를 주님은 항상 받아 주시고, 인내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저는 배운데로 주님께 더 나가는 기도로 중보기도 팀에 헌신하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동역화, 체계화, 문화화하며 교회의 몸된 주님의 성전에서 주님의 길로 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세상 것에 푹 빠져서 살지만 그 곳에서  주님의 말씀이 힘이 되어서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의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 이웃을 위한 기도, 병든자를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 모든 기도와 협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는 기도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에베소서 6:18

                                             

                                                                                                 

 박경신(작은촛불 목장)

  

기도의 삶을 끝까지 수강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당시에 기도가 너무나도 필요한 사람이었고 누구라도 붙잡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었읍니다.

 

중보기도 팀에 기도제목을 내놓고 저도 기도의 삶을 수강하였읍니다.  난 주님을 만나고 싶었읍니다. 삶공부를 하는 기간 중 남편은 큰 수술을 하게 되었읍니다. 수술한지 3개원 만에 하는 수술이었읍니다.  전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였읍니다. 처음에 깨끗하게 해주시지 또 수술을 받게 해주시는지…. 그런데 우리 주님은 더 좋게 만드실려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준비해 놓으시고 남편을 수술대 위에 올려 놓으셨읍니다. 최고의 의료진, 모든 의료관계자들의 팀웤, 남편 하나를 놓고 회의를 하면서 최고의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는 의사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회개하였읍니다. 수술까지도 다 주님이 주관하시는구나… 때에 맞추어서 살려주시는  주님의 노력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중보 기도팀, 저의 짝 기도팀들 너무나도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읍니다. 수술은 잘되고, 남편은 다시 건강해졌읍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주님은 우리 아이를 너무나도 좋은 병원에 갈 수 있게 match해 주셨읍니다.

 

삶 공부 기간 중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는데, 무사히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 갈 수 있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 너무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