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의 삶공부 간증


   1, 2016년 후반기                                   


이혜성(6070 사우디목장)


이번에 실버의 삶을 수강하였습니다. 현명한 노년의 삶을 살고 싶어서였습니다. 고집과 아집으로 자기 자신에 갇혀서 비뚤어져 외롭게 사는 그런 사람이 되기는 싫었습니다.


이번에 노인임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을 배웠습니다.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약해진 것이 많지만 저는 자신이 노인이라고 인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인정함으로 인해 우리의 내면을 보게되고, 지혜와 덕이 있는 노인으로 살아갈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나태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힘쓰고, 많은 친구를 만들겠습니다. 자존심, 경쟁심, 허영심은 많이 내려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 부족한 것을 압니다. 온유한 마음을 갖기를 원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죽음 아니 나의 죽음이란 말을 처음으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애써 피하며 모른 척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배운것처럼 우리는 매일 매일 죽어가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겁내지 말고 준비하며 죽음이 평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 따뜻한 가슴으로 나를 안아 가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제 실버의 삶을 끝내고 여지껏의 삶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에 감사드리옵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성공하는 노년의 삶을 지내도록 동행해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강의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공부해주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특히 젊으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박석기 집사(미얀마 목장)


실버의 삶은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야하는가를 깨닫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경륜이 많은 어르신분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었습니다. 건강한 늙은이로 살아가기 위해서 마음의 평안과 내면의 자유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으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고집과 아집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버리는데 노력을 함으로써 주변의 관계가 원만해지며, 많은 친구를 사귀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내면의 풍요함과 그 깊이를 더함으로 넉넉한 품위있는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을 이해하였고, 집착을 버리며, 가볍게 사는 법을 배우며,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삶을 맞이할 때 내면의 풍요함과 자유함이 더해진다는 것 귀한 지혜들을 배웠습니다.


덕을 쌓아가면서 어른이 되어가야 하는데 덕은 그냥 샇아지는 것이 아니라 수양과 훈련을 통해서 행동과 습관으로 분별력 / 평정심 / 인내심 / 온유함 / 자유함 / 감사함 / 사랑함들의 7가지 덕이 나타나도록 노력함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실버의 삶 공부는 60세대에 접어드는 본인에게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의 역활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실버의 삶을 통하여 배운 것들을 실천하고자 노력함으로 향후 내 삶의 넉넉함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