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앙                                                  8일

 

전능하신 주 하니님,

내가 세상의 크고 부유한 자들 가운데 하나 되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직 영적으로 복 받은 이들의 무리에 속하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복을 얻는 일,

본질상 영적이며 영원하고

만족한 복을 소유하는 일을,

무엇보다 으뜸가며 흔들림 없는 나의 관심으로 삼게 하소서.

내 성품에 대한 그릇된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성품에

원칙은 물론 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하소서.

나를 도우셔서 감정의 동요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잘못 아는 일이 없게 하시며,

일시적이거나 충동으로 신앙를 판단하지 않고

오직 지속적이고 일관된 성품으로 판단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이 주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게 하시고,

나의 삶이 복음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나로 하여금 더 나은 세계에 마음을 두게 하시며,

내가 이 땅에서 나그네요 순례자임을 깨달아 고백하게 하소서.

이제부터 내 여정에 필요한 모든 규례와 보호와 도우심과

위로를 주시고,

또한 주께 든든히 고정된 마음을 허락하소서.

내게 예수의 성령을 넘치도록 공급하셔서

모든 의무에 준비된 자 되게 하시고,

내게 베푸신 모든 자비하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모든 시련 가운데서 주께 복종하게 하시고,

어둠 속을 걸을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요동치는 삶의 격변에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내가 믿사오니 나의 믿음 없음과 주저함을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