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 창공 올려다 보며

창밖을 바라보니

따스한 온기

창문을 두드린다.

봄 향기 풍기며

내 곁을 지나가네!

추위도 가시고

새 생명

솟아나는 봄이

사랑을 안고

봄 향기 풍기며

나에게 다시

찾아온 것이다


너에게도

봄은 찾아왔지만

이 봄을 어떻게

만끽하느냐에 따라

행복이 찾아들고

불행이 찾아든다.

행복은 나를

기쁘게 만들고

즐겁게도 만들고

모든 만물이

솟아나는 계절

움츠렸던 몸

두 팔 활짝 펴고

봄을 맞이하자


몽 년 꽃이

활짝 피었고

노랗게 물들은

개나리꽃도

온통 들녘에

인생들아!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바라보세!

다시 일어나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