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홍 인숙 자매님께*          1/25/18 

면회 가는 날을 기다리는 내 마음이 설레며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그 마음 또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마음 특히 괴로움과 외로움과 그리움이 또한 고통 속에서

안타까움을 마음속 깊이 지니고 있는 자매님을 생각하니 마음아파요

새벽5시에 토요새벽 기도회에 참석을 하며 십자가를 바라보며 두 손

모아 오늘 자매님을 만나 마음을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신앙인으로, 동료들에게 크리스천

으로 본을 보여주며 또한 담 안에서도 모범수로 복역하는 자매님을,

주님 기도 응답해 주시며 세상에 나와 자유 함을 얻어 죽어가는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사면조치 시켜주시기를 기도했지요.


하이웨이를 달려가는 내 마음, 창문 밖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니 높고도

높은 하늘위엔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상쾌하며

상대 길에는 어디 가는지 저렇게 빨리 달려가고 있을까!

홍 자매님! 얼마나 기다리고 있을까! 만나면 마음 시원하게 해드리고

괴로움과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 마음을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환한

웃음을 보리라 마음을 가지고 도착을 하니 벌써 시간이 11시가 넘었다

수속을 마치고 들어가 보니 많은 분들이 다정하게 면회하고 있었다.

홍 자매님이 손짓을 하며 내 곁으로 오실 때 제 마음에 기쁨이 오며

77세나 되신 할머니가 얼마나 괴롭고 외로울까 생각하면서 홍자매님을

내 가슴으로 안아주어야지! 하며 팔을 벌리니 저의 품으로 안겨주시며

김장로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눈시울을 적시며 나를 바라보았지요 그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시편1214-5절이 생각났어요.


 홍 인숙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편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묵상해보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의 보호하시고 그늘이 되어 주시며 남은 생을 인도해

주심을 믿음으로 깨어 기도합시다.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일들을 다시

시작하며 한인회장 앞으로 상세히 글을 써 보내주시고 우리도 집중해

접촉을 하겠어요. 주지사 앞으로 이메일과 탄원 편지를 동포들에게

부탁해 하나님의 응답받는 2018년이 되었으면 합니다.(잠언서16:1-3}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십니다.

    내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원합니다"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