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설교 중에 목사님께서, 나중에 마주치면 '나의 개혁 다짐'이 무엇인지 물어보신다고 하셨으니, 물어보시기 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의 원주인이신 주님께 돌아가는 것, 하나님께서 저를 지으신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restoration) 되는 것입니다.  성경 읽기에 게으른 제 모습을 회개하고, 성경을 읽고 몇 구절이라도 암송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경대로 제가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개혁 (Reformation) = 회복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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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어마어마한 이런 다짐을 민망하게 여기 올리는 것은, 이렇게라도 하면 제가 저의 다짐을 지켜나가고 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혹시 다른 분들도 '나의 개혁 다짐'을 여기 올려서 함께 격려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이 있어서 입니다.  쬐끔 민망하지만 함께 으싸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