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배에서 나오는 상황 설명입니다.

 

(1) 물이 말랐다. / 물이 다 말랐다. / 노아가 배에서 튀쳐나왔다.

(2) 물이 말랐다. / 물이 다 말랐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노아가 배에서 나왔다.

9개월에 이르는 동안 물 위에 떠 다니는 배에서 살았던 노아,

하나님 말씀대로 배 만들고 타기는 했으나
... 흔들리는 배에 몸은 안정감 없이 멀리났을것이며
수 많은 짐승 먹이고 배설 치우고 돌보는 일로 보냈으니
고생이라고 말하자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인 것이 분명한데,

물이 말라서 내려가도 되었을 때,
아니 물이 발목에 잠길 정도되었을 때,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나가기라도 했을 법한데,

물이 말랐다.
물이 다 말랐다.
노아가 튀쳐나갔다, 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노아가 배에서 나갔다, 였으니...

노아의 믿음은 배를 만든 믿음 만이 아니라
마지막 일이 다 되어 자기 눈앞에 보여도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 따라 산
그 믿음이 대단합니다.

우리도,
뭐하더라
더 뭐하더라는 확실한 상황 눈앞에 있어도
그것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이는 믿음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