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증표로 무지개를 주신 하나님,

노아에게, '너, 무지개 볼 때마다 네가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기억하라! 잊지마!' 하시지 않고,

'무지개 나타날 때마다 내가... 세운... 내 언약을 기억하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무지개 없어도 기억하시고, 사랑하시고, 충분히 신실하신 분이신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스스로를 그렇게 제한하시고, 무지개볼 때마다 약속한 것 잊지 않겠다고 마치 맹세처럼 해주시니.....

죄인은 인간인데, 약속을 깬 것도 인간인데,

어찌 하나님께서 스스로 죄인처럼 그리 하시나요....

결국 죄인처럼 아들 죽게하셨고.....

그 크신 사랑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